나 혼자 마카오 여행 | 1박 2일 동안 20곳!? 혼자 먹고 노는 마카오여행
출처: 하는사람 er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Aggljq8qe_Q?si=xNR15E-_Qy3XjSgb
이번 영상에서는 #마카오 를 혼자 #여행 하며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행지 정보와 함께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을 통해 마카오의 매력을 상세히 전달해 드립니다.
Q: #홍콩 에서 마카오로 어떻게 이동하셨나요?
A: 저는 홍콩 #공항 에 도착하자마자 마카오로 향했습니다. 이동 방법은 #페리 와 #버스 두 가지가 있는데, 저는 버스를 선택했습니다. 버스는 9.6 홍콩 달러의 비용이 들었고, #옥토퍼스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약 10분 정도 이동 후 B4번 버스를 타고 마카오로 향했습니다. 마카오로 가는 버스 비용은 65 홍콩 달러였고, 버스는 정해진 시간 없이 사람들이 타면 출발합니다. 약 40분 정도 걸려 도착했으며, 입국 심사와 기타 절차까지 포함하면 약 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기 전에는 홍콩에서 미리 옥토퍼스 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면 키오스크에서 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현금으로 구매할 수 없으므로 카드 결제가 필요합니다. 또한, 마카오로 가는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면 바로 출발하기 때문에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마카오에서의 첫날 일정은 어떻게 되셨나요?
A: 첫날은 소피텔 호텔에 짐을 맡기고 #타이파빌리지 로 향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는 저녁에 방문했는데, 밤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특유의 노란색과 민트색 건물들이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습니다. 그 후 코타이 지역으로 이동해 베네시안, 런던너, 파리지앵 등의 #야경 을 즐겼습니다.
타이파 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상점과 카페를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세이키카페 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 #Nike Factory Store에서는 쇼핑을 즐겼습니다. #통조림가게 에서는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었고, 포르투갈 제품들도 많이 판매되고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베네시안에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운하를 재현한 수로를 따라 산책하며 쇼핑몰을 둘러보았습니다. 런던너와 파리지앵에서는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마카오의 화려함을 느꼈습니다.
Q: 여행 중 방문한 장소 중 추천할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A: 타이파 빌리지와 코타이 지역 외에도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세인트폴성당 유적과 #성라자루스성당 인근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세인트 폴 성당 유적은 마카오의 상징적인 장소로, 독특한 건물 형태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성 라자루스 성당 주변의 골목길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세나도광장 근처의 #성도미니코성당 은 16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노란색 외관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성당 옆의 기념품 숍에서는 마카오에서 만든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포르투갈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어 독특한 기념품을 찾기 좋습니다.
Q: 마카오에서의 맛집과 음식은 어떤가요?
A: 마카오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겼습니다. 특히 #마가렛카페에나타 에서 #에그타르트 를 먹었는데, 겉바속촉의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바무베이커리 에서 구매한 에그타르트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홍콩의 차찬탱과 비슷한 현지 맛집에서 남핑 샌드위치와 밀크티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1966년부터 운영된 오래된 맛집으로,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야시장에서 즐긴 꼬치 요리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닭고기와 버섯 꼬치를 먹었는데,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우며 맛있었습니다. 레모네이드와 함께 먹으니 더욱 잘 어울렸습니다. 소피텔 호텔 근처의 주말 야시장은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다양한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Q: 여행 중 겪은 어려움은 없었나요?
A: 마카오에서 유심이 작동하지 않아 당황했지만, GPS 기능을 활용해 구글 맵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인터넷 없이 여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동전이 필요해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홍콩 달러와 마카오 달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Q: 마카오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어떻게 되셨나요?
A: 마지막 날은 세나도 광장과 성 도미니코 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성 도미니코 성당은 16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세나도 광장 근처의 기념품 숍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피텔 호텔에서 #애프터눈티 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소피텔 호텔에서는 #조식 과 애프터눈 티가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빵과 샐러드, 죽 등이 제공되었으며, 빵의 맛이 특히 좋았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특별 세트로,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객실은 매우 깔끔하고 편안했으며, 정수기를 제공해 뜨거운 물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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