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진서연이 오늘날의 자존감을 만든 '엄마적 사고
[독전 진서연이 오늘날의 자존감을 만든 '엄마적 사고']
채널명: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ksSuSVWvkz8
영상 업로드 날짜: 2024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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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의 인생 역시 항상 강렬하고 당당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오늘 그녀가 이 강연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녀가 어떻게 '엄마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를 키워내고 지금의 자존감을 갖추게 되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엄마적 사고 –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진서연은 강연을 통해 '엄마적 사고'가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단순히 나를 돌보는 행위를 넘어, 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 스스로를 키워낸다는 개념입니다.
1.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하기
엄마는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자녀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진서연은 이 원칙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먹어야 할 음식, 자신의 환경을 정할 때 항상 "엄마라면 나에게 어떻게 해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대충 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을 때가 많지만, 진서연은 자신에게 "엄마라면 나에게 이런 음식을 먹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더 좋은 식습관을 갖게 되었고, 이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2. 나를 위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기
엄마라면 아이가 살아가는 공간을 항상 안전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진서연은 이 원칙을 자신의 생활공간에 적용했습니다. 집을 깨끗하고 정리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행동의 시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그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두려움과 마주하기 – 진정한 성장의 시작]
진서연은 물 공포증이 있었지만, 철인삼종 경기에 도전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두려움 때문에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럴 때일수록 "엄마라면 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과 맞섰다고 합니다. 그 결과 물속에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두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성장할 수 있었고, 이는 그녀의 자존감을 더욱 높여주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자존감을 키우는 3가지 방법 – 진서연의 실천 노하우]
진서연은 자신이 지금의 자존감을 키우기까지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을 칭찬하기
우리의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이루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진서연은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 등 작은 일상 속에서의 성취를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은 성취들이 쌓이면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생기고, 그것이 곧 자존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기
진서연은 자신이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수많은 실수를 겪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러한 실수들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녀는 "실패는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일 뿐"이라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 순간을 즐기라고 조언합니다.
3.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기
우리는 종종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게 굴곤 합니다. 하지만 진서연은 "엄마가 자녀에게 너그러워하듯, 나에게도 너그러워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때로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비로소 진정한 자존감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엄마적 사고의 효과 – 삶을 변화시키는 힘]
진서연은 이러한 '엄마적 사고'를 통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습니다. 과거에는 내성적이고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일상 속 실천 팁]
진서연의 강연에서 영감을 받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더 추가해보겠습니다.
1.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일기 쓰기: 하루가 끝날 때마다 자신에게 감사한 일을 세 가지씩 적어보세요.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보냈다",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와 같은 일들입니다. 이렇게 스스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더욱 커집니다.
2. 나만의 루틴 만들기: 매일 아침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에 산책을 하는 등 나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이런 루틴은 나 자신을 돌보는 행동이자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는 방법으로,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칭찬을 아끼지 말기: 진서연처럼 나 자신에게 엄마의 입장에서 칭찬해보세요. "오늘 정말 잘했어", "힘들었지만 끝까지 해냈구나"와 같은 말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4. 내게 투자하기: 시간을 내어 새로운 것을 배워보거나, 좋아하는 것을 즐겨보세요.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은 곧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의미이며, 이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이 높아집니다.
[마무리 –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진서연의 강연은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에게 더 큰 사랑과 배려를 주는 삶을 시작해보세요. 우리의 삶은 우리가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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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n)불안과 우울증을 이겨낸 한 가지 방법 – 김민진 작가의 성장 이야기]
채널명: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hgUl2zvAouA
영상 업로드 날짜: 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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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연은 로스쿨에 입학한 후 불안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 여러 정신적 고통을 겪었던 김민진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과거 '윤창호법' 제정운동을 했던 경험과 그 이후 로스쿨에서 겪은 어려움을 통해 어떻게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잃어버린 시간 –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김민진 작가는 '윤창호법'이 제정된 이후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로스쿨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로스쿨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녀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이 길을 걷고 있나?"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가 '성적'과 '등수'로만 판단되는 것처럼 느꼈고, 그로 인해 점점 더 깊은 우울과 불안에 빠져들었습니다.
[나를 찾기 위한 여정 – 자아를 되찾는 과정]
로스쿨에 다니던 중, 김민진 작가는 우울증, 식이장애, 공황장애 등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겪게 되었고, 결국 휴학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가장 큰 고통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공부만이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 그마저도 불가능해진 상황은 엄청난 절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 절망의 순간에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이 깨달음은 그녀가 스스로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 – 치유의 첫걸음]
김민진 작가는 자신이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억누르려 하기보다는, 그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그녀가 성장하고 치유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김민진 작가가 찾은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는 방법]
김민진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었던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합니다.
1.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기
김민진 작가는 불안과 우울에 빠져 있을 때, 자신을 돌보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분이라도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나를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하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질책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민진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어,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격려했다고 합니다.
3.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김민진 작가는 로스쿨에 다니며 남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얽매여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불안과 우울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대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내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나를 찾는 과정]
김민진 작가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러한 질문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내가 나를 만들다 – 모든 일은 내가 만들어간다]
이 강연에서 김민진 작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가 겪는 불안, 우울, 고통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김민진 작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진 작가의 치유와 성장 이야기에서 배운 점]
1. 나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우리는 스스로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돌봐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2.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기: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세요.
3.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을 격려하기: 하루하루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그 성취를 스스로에게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완벽함을 추구하지 않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현재의 나를 사랑하고, 지금의 나를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민진 작가의 강연은 불안과 우울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불안과 우울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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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벤트] 고명환이 끌려다니는 삶에서 이끄는 삶으로 전환한 계기]
채널명: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tDjyvjMekoQ
영상 업로드 날짜: 2024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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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작가는 이 강연에서 자신의 삶을 끌려다니는 삶에서 이끄는 삶으로 바꾸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을 소개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당신은 지금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 있나요?"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삶에서 주도권을 갖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삶의 전환점 – 중환자실에서의 깨달음]
고명환 작가는 크게 교통사고를 당한 후 중환자실에서 눈을 떴을 때, 인생에 대한 큰 질문을 마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았는가?" 이 질문은 그에게 매우 강렬하게 다가왔고, 그는 자신이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기준에 끌려다니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34년 동안 남들이 정해준 목표를 따라왔고, 다른 이들의 눈에 비친 모습에 자신을 맞추며 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부터 그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고전에서 배운 삶의 지혜 – '데미안'의 가르침]
교통사고 이후, 고명환 작가는 책과 고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해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나온 문구가 그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그것, 그걸 난 살아보려고 했다." 이 문구는 그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는 인생에서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단계 삶의 깨달음 – 물건, 제도, 철학]
고명환 작가는 삶의 단계가 '물건', '제도', '철학'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합니다.
1. 물건: 우리는 물건에 얽매여 살아가는 시기를 겪게 됩니다. 물건은 우리의 눈앞에 보이는 것들,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 그리고 물질적인 것들입니다. 이 시기에는 우리의 시선이 물건 밖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들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2. 제도: 물건의 단계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사회의 '제도'와 '시스템'을 이해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내가 그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단계에 머물며 여전히 '시스템에 의해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됩니다.
3. 철학: 마지막으로 '철학'의 단계에 도달하면 우리는 물건과 제도를 넘어선 삶의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우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찾아가며, 그에 맞는 삶을 살게 됩니다.
고명환 작가는 "내 삶에 철학이 있어야 진정으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며, 우리는 이 세 단계를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찾는 여정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 –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고명환 작가는 자신의 삶을 통해 "행복이란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고 이후, 무조건적인 성공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는 우리가 '삶의 속도'에 집착하지 말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그 방향이 틀렸다면 결국엔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죠.
[실천을 통해 삶을 이끄는 방법]
고명환 작가가 삶에서 주도권을 갖기 위해 실천한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1. 하루 한 권의 책 읽기: 책을 통해 다른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워가며, 자신의 철학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가 매일 책을 읽으며 배운 지식은 그의 삶을 이끄는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2. 목표 설정과 지속적인 도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삶을 이끌어가는 핵심입니다. 그는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여 점차 큰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웠다고 말합니다.
3.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기: 끊임없이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가 추구하는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물건이 아니라 철학을 담는 것]
고명환 작가는 우리의 인생이 단순히 물건을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사업가로서도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이 그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삶을 이끄는 철학의 힘 – 결론]
이 강연을 통해 고명환 작가는 우리가 어떻게 삶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깨달음을 전달합니다.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이끄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철학을 찾고, 그 철학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삶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남들이 정해준 길이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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