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5억, 주식 대신 채권을 택한 이유
퇴직을 앞두고 있는 50대의 사연이 유튜브 ‘마경환의 채권투자학교’ 영상에 소개되었을 때, 그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 친구들의 명퇴소식을 많이 듣고 있거든요.
직장을 오래 다녔고,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앞으로의 경제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상 속에서는 그 불안에 대한 매우 현실적이고 따뜻한 해답이 제시되었습니다.

퇴직금을 주식으로 운용하다가 손실을 본 이분은 8천만 원의 손해를 입고 난 후, 5억 원 정도의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다는 질문을 마경환 대표님께 전하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높은 수익률을 쫓기보다는, 지켜야 할 사람과 책임이 생긴 이후로는 ‘잃지 않는 투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채권, 가족에게도 권할 수 있는 투자 자산
대표님은 채권을 “친동생이나 친구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믿음직한 자산”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주식만큼의 리스크는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채권은 원금을 보존하면서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복리처럼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DC형 퇴직연금 1억 원, 남은 자산 1억 2천만 원, 그리고 명예퇴직금까지 포함한 약 5억 원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하셨습니다. 핵심은 국채 중심의 안정적인 채권, 그리고 일부 고배당주를 섞는 방식이었습니다.
질문: 채권만으로도 수익이 가능할까요?
답변은 ‘충분하다’였습니다. 국채와 하이일드 채권을 상황에 따라 조정하면 연 수익률 6~8% 수준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경제가 나빠질 때는 국채 비중을 늘리고, 상황이 호전되면 하이일드 채권 비중을 늘리는 방식으로 조정해 나가면 됩니다.
특히 채권은 매일매일 매매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손대지 않을수록’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얻는 구조이기에, 다른 생업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퇴직 이후, 전업투자자는 정답일까?
대표님은 “전업투자자는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다”고 솔직하게 언급하셨습니다. 자산이 있다면 오히려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더 중요하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과 투자를 병행할 수 있어야 진정한 안정이 가능하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투자해야 할까요?
대표님은 다음과 같은 조합을 제안하셨습니다.
- 채권 중심: 국채, 우량 회사채, 하이일드 채권 조합
- 일부 방어주: SK텔레콤, KT 등 고배당주를 소액 편입
- 장기 운용 목표: 10년 이상 복리 효과를 노릴 것
- 예금 금리 하락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실질 가치 보존 가능 자산으로 채권 선택
영상에서 나온 표현 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말은 이것이었습니다.
“채권은 매일 시세를 확인할 필요도 없이 생업에 집중할 수 있고, 세월이 지나 뚜껑을 열었을 때 불어나 있는 자산을 확인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퇴직연금도 채권 ETF로 활용하자
또 하나 유익했던 정보는 퇴직연금 계좌의 운영 방법이었습니다. 많은 금융기관이 퇴직연금 자산을 대부분 예금으로만 운용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예금 대신 안정적인 채권 ETF나 펀드를 활용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조언이 덧붙여졌습니다.
그렇다면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채권의 구조는 주식보다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대표님은 ‘실전 채권 투자 클래스’ 참여도 권유하셨습니다. 주식은 비교적 혼자서 공부하고 매매가 가능하지만, 채권은 상품별 구조와 매크로 흐름까지 함께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 영상을 통해 저는 단순히 채권을 추천하는 내용을 넘어서, 불안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따뜻한 조언을 들었다고 느꼈습니다. 퇴직이라는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채권이라는 자산이 단순한 수익 수단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영상이었습니다.
요약
- 퇴직금 5억, 안정적인 운용에는 채권 중심 포트폴리오가 적합
- 국채, 하이일드, 고배당주 혼합 구성으로 연 6~8% 수익도 가능
- 채권은 복리형 자산, 매일 매매할 필요 없어 생업 병행 가능
- 퇴직연금도 채권 ETF로 활용 가능, 예금보다 효율적
-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채권도 누구나 운용 가능
소중한 퇴직금 5억원, 채권투자 포트폴리오 어떻게 짤까
마경환의 채권투자학교
https://youtu.be/Jzq0nbdK4X4
#퇴직자산운용 #채권포트폴리오 #마경환대표

배당 투자,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 NH투자증권 유혜정 장이 말하는 실전 배당 전략
최근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찾는 투자 방식으로 배당 투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FIRE족을 꿈꾸는 2030세대에게 배당 투자는 꾸준한 소득을 만들어주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배당과 이자의 차이부터 이해하자
많은 분들이 배당과 이자를 혼동하곤 합니다. 이자는 채권자 입장에서 돈을 빌려주고 받는 고정 대가라면, 배당은 주주로서 회사의 이익 일부를 나눠 갖는 개념입니다. 이자처럼 고정 지급이 아니며, 기업의 실적과 재무 구조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은 현금 외에도 주식으로 지급되기도 하며, 그 결정은 기업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이뤄집니다.
어떤 기업이 배당을 많이 줄까?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업이 배당을 많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 초기 단계의 기업은 투자 지출이 많아 배당 여력이 낮습니다. 성숙한 산업에 속한 기업은 상대적으로 배당에 적극적입니다. 예를 들어 IT, 소비재 등 성장 중심 산업은 배당 성향이 낮은 편이며, 통신, 유틸리티, 금융 등 경기 방어적 업종은 배당 성향이 높은 편입니다.
한국은 정말 배당 불모지일까?
많은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시장은 ‘짠물 배당’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은 IT 비중이 높아 전체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낮아 보이지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주주환원 강화가 진행되면서 배당 정책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수치보다는 업종 구조와 변화 추세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당의 질을 따져라 —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
배당금의 양보다 중요한 건 질입니다. 즉, 현재 배당이 높더라도 앞으로 꾸준히 유지하거나 증가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이를 판단하는 데 개인 투자자가 모든 기업 정보를 분석하긴 어렵기 때문에, ETF 등 간접 투자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고배당 vs 배당 성장 전략
고배당 전략
장점: 정기적인 현금 흐름 확보
대상: 은퇴자, 보수적 투자자
단점: 기업의 성장성이 낮고, 특정 업종 집중 리스크 존재
배당 성장 전략
장점: 장기적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 추구
대상: 장기 투자자, FIRE족
조건: 최소 10~25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증가시켜온 기업
장점: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과 자산 가치 상승
월 배당을 위한 현실적인 방법
현 시점에선 미국 우선주 ETF, 리츠, 인프라 펀드 등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 ETF는 고정 배당 성격을 가지고 있어 채권과 유사합니다. 상장 리츠는 부동산 수익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며, 인프라 펀드는 사회간접자본 투자 수익을 배당 형태로 환원하는 구조입니다. 이들 상품은 2024년 기준 연 5~10% 수준의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부동산보다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결론 — 배당 투자는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기술
배당 투자는 단순히 수익률을 쫓는 게임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 전략의 일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은퇴자에게는 생활비 대안이, 지속적 자산 성장을 원하는 2030세대에게는 복리 효과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유혜정 장은 자신의 재무 상황에 맞는 배당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과 삶의 질 향상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배당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약
배당은 이자와 달리 기업의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주주 이익 분배
고배당 업종은 통신, 유틸리티, 금융 등 경기 방어 업종
한국 시장도 점차 주주환원 확대 중
ETF, 리츠, 미국 우선주 등 다양한 배당 수단 존재
양보다 질, 배당 성장성과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라
배당투자전략 어떻게 짜야 하냐고요? 이 영상 하나로 정리해드립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https://youtu.be/UI8_k_07bNA
#배당투자전략 #NH투자증권 #ETF배당

배당주, 이 세 가지 함정은 반드시 피하세요 — 단기 수익보다 기업 가치가 핵심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배당 많이 주는 주식'에만 초점을 맞추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경고성 콘텐츠가 유튜브 쇼츠 <머니치트키> 채널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44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배당 투자자라면 꼭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가 등장합니다.
1. 배당금은 세전이 아니다
배당금에는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즉, 100만 원을 배당받았다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약 84만 6천 원에 불과합니다.
만약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려는 계획이라면, 배당을 받기 전에 세금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이럴 경우 오히려 성장주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배당 수익률의 착시
배당 수익률 = 배당금 ÷ 주가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배당 수익률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주가가 급락해서 생긴 착시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떨어졌는데 배당금이 그대로라면 수익률은 높아 보이지만, 실제론 불안정한 기업일 수 있고, 다음 해 배당이 줄어들 가능성도 커집니다.
따라서 단순한 수치보다 배당 지속성과 기업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3. 금리 상승기엔 배당주도 위태롭다
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고 수익률이 명확한 채권의 매력이 올라갑니다.
이 경우 배당주의 매력은 떨어지고, 주가 하락의 가능성도 생깁니다.
따라서 금리 환경 변화에 민감한 종목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결론
배당주는 배당금만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진짜 좋은 배당주는 '배당도 주고, 주가도 오르는 기업'입니다.
기업의 펀더멘털과 미래 성장 가능성, 배당 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진짜 수익을 만드는 배당 투자자의 자세입니다.
배당주의 숨겨진 위험
머니치트키
https://youtube.com/shorts/I4cXO7-yJ8w
#배당주주의사항 #세금주의 #배당수익률착시

5년 만에 16억 자산, 배당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기술사의 리얼 투자 이야기
이 글은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한 한 기술사가 배당주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자산 16억 원, 배당금 연 4,200만 원, 월 현금흐름 350~400만 원 이상. 숫자만 보면 대단한 성공 같지만, 그 이면에는 절제된 소비, 꾸준한 학습, 실패와 리스크 관리가 있었습니다. 투자 초보자나 은퇴를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참고할 만한 실전형 조언이 가득합니다.
1. 시작은 소액, 습관부터
처음부터 큰 돈으로 투자한 건 아닙니다. 20대 후반 차이나펀드로 손실을 보고 직접 투자의 길로 전환했고, 초기에는 10만 원씩 적립하며 투자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후 기술사 자격증 취득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게 되었고, 이 소득을 바탕으로 자산을 불려나갔습니다.
2. 자산 구성과 수익 구조
현재 총자산 약 16억 원
- 주식: 7억 원 (한국주식 4.4억, 미국주식 2.6억)
- CMA: 3억 원
- 예금: 1.5억 원
- 부동산: 아파트, 상가 포함
- 배당금: 연 4,200만 원 이상 (월 평균 약 350만 원)
초기에는 개별 종목 중심으로 한국 주식에 집중했지만, 배당의 안정성과 성장성 부족, 주가 정체에 실망하며 현재는 미국 ETF 중심(SCHD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입니다.
3. 배당 투자 방식과 리스크 관리
한국 주식은 단기 매매 중심으로 구간별 분할 매수와 수익 시 원금 회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미국 주식은 장기 보유 전략으로 SCHD, 코카콜라, 알트리아, 화이자 등 배당 성장형 종목 중심입니다.
또한 배당주 선택 기준은 배당 수익률 5% 이상, 배당 지속성, 실적 성장률, PER 5 이하, PBR 0.5 이하 종목을 선호합니다.
4. 배당과 세금, 절세 전략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2천만 원 초과 시 높은 세금 부담 발생.
2023년 기준 약 3,700만 원의 배당 수익에 대해 1,900만 원의 세금이 부과됨.
그래서 가족 명의 분산, 절세 계좌 활용 등을 검토 중이나 ISA의 불편한 구조로 인해 고민도 존재.
5. 부동산과 배당의 비교
상가도 보유 중이지만, 관리·세금·복잡한 절차 등으로 만족도가 낮음.
반면 배당주는 단순하고 투명하며 자동화된 수익 구조로 만족도 높음.
현금 흐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배당주의 가장 큰 장점으로 강조됨.
6. 삶의 변화
투자를 통한 변화는 수치 이상의 가치로 이어졌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 해외여행, 독서, 골프, 여유 있는 일상.
기술사 자격증을 통한 고소득 기반이 자산 증식에 큰 영향을 주었고, 이를 후배들에게도 조언하고 있습니다.
7. 투자에 대한 철학
단순히 수익률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합니다.
시장에 감정을 배제하고 매매일지를 작성해 구간별 원금 회수 전략을 실행합니다.
미래에는 한국 주식 비중을 10% 이하로 줄이고, 미국 ETF 위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8. 실행의 중요성
경제적 자유는 누구에게나 가능하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공부, 자격증, 투자… 모든 건 정답이 있지만 실천의 여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론
배당주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간과 자유를 확보하는 도구입니다.
기술사라는 본업을 통해 고소득을 이루고, 이를 자산화하며, 삶의 여유를 설계한 사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투자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
그것이 바로 경제적 자유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길일지도 모릅니다.
요약
- 기술사 출신 투자자가 16억 자산과 연 4천만 원 배당 수익 확보
- 한국 주식은 구간별 매매, 미국 주식은 ETF 중심 장기 투자
- CMA·예금·배당금으로 현금흐름 확보, 생활 안정성 강화
- 절세 전략과 실행력으로 자산 보존 및 확대
- 경제적 자유는 실행에서 비롯됨, 본인의 선택이 핵심
16억 자산 기술사의 배당주 투자 전략
싱글파이어
https://youtu.be/gpGtVfrFs2I
#배당주전략 #경제적자유 #싱글파이어

국내 배당주로 연 1억 5천만 원, 파이어족 한라산불곰의 투자 철학
유튜브 ‘싱글파이어’에 출연한 한라산불곰 님은 국내 배당주 투자를 통해 연 배당금 1억 5천만 원을 실현하며 경제적 자유를 이룬 대표적인 배당 성장주 투자자입니다. 총 금융자산은 약 20억 원, 부채는 전무한 상태이며, 주식으로 자산을 키우고 자유로운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의 실제 전략, 투자 철학,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방식까지 자세히 정리한 내용입니다.
1. 투자 종목 선정 기준 — 이익 수익률과 배당 성장성
가장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현대차 우선주입니다.
- 이익 수익률 30%
- 배당 수익률 약 8%
- 연평균 5% 성장 가정 시 10년 후 배당 수익률 12%, 20년 후엔 20% 도달
- 장기 누적 배당 수익률은 10년간 100%, 20년간 270%
현대차 우선주는 미국 고배당주 대비 이익 수익률과 배당 수익률이 월등히 높으며, 성장성까지 감안하면 국내 주식 중 드물게 장기 투자 가치가 있는 종목으로 판단하셨습니다.
2. 기업 분석 도구와 습관
한라산불곰 님은 지금까지 약 1500개 이상의 기업을 분석해 왔고,
- 네이버 금융의 배당 수익률 순 검색
- i투자 사이트의 스크리닝 도구
- 실생활에서 발견한 유망 기업 확인
을 통해 후보군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기준
리밸런싱은 고정된 주기보다는 투자 매력도 변화에 따라 수시로 진행합니다.
- 실적과 배당에 큰 변화가 생기면 우선순위 재조정
- 기존 보유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배당 수익률 하락 시, 더 매력적인 종목으로 비중 이동
- 매 분기 실적과 리포트를 통해 수시 체크
4. 미국 주식보다 한국 주식이 매력적인 이유
배당황제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등의 이익 수익률은 5~6%, 배당 수익률은 2~3% 수준입니다.
반면 현대차 우선주는 30% 이익 수익률, 8% 배당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도 유사하거나 더 높다고 분석합니다.
빅테크 기업이 배당금 증가로 따라잡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며,
그 과정에서의 리스크도 상당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5. 세금과 배당의 균형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2천만 원을 넘더라도 배당 수익률이 높으면
세금 부담을 감안해도 여전히 실수익이 크다고 봅니다.
- 예: 배당수익률 8% - 세금 4% = 실수익 4%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외화 투자 등 비과세 영역도 함께 고려해 수익 최적화를 추구합니다.
6. 리스크 관리와 현금 비중
- 금융위기 등 시장 급락에 대비해 전체 자산의 20% 정도는 현금 또는 대체자산으로 보유
- 4~5년간 현금 흐름이 끊겨도 생활 가능한 수준의 자금은 항상 유지
7. 부동산 대신 주식
서울 아파트 임대 수익률 3~4%, 빌딩도 평균 4~5% 수준
반면, 배당 성장주는 수익률과 유동성, 관리 편의성 면에서 우위에 있음
인구 구조와 산업 경쟁력 등을 감안했을 때 향후 부동산의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8. 파이어 이후의 삶
가장 큰 변화는 선택의 자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삶
산업 분석과 기업 공부를 통해 인내심과 통찰력을 얻게 되었으며,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말함
9. 투자 조언과 철학
- 주식은 단기 차익이 아닌, 위대한 기업의 공동주인이 되어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이해해야 함
- 본업에 충실하면서 장기적 투자 전략을 실행한다면 누구나 자산 성장과 생활 안정이 가능함
- 배당 성장주 투자는 그중 가장 실현 가능한 전략 중 하나라고 강조함
요약
- 현대차 우선주 중심의 국내 고배당주 투자로 연 1.5억 수익 실현
- 고정 주기가 아닌 투자 매력도 중심의 리밸런싱 전략
- 미국 배당주 대비 국내 일부 종목의 수익률과 성장성이 뛰어나다고 분석
- 세금, 레버리지, 현금 비중 등 리스크 관리 철저
- 파이어 이후 삶의 질 향상과 금융 독립 실현
국내 배당주 괜찮아요 — 한라산불곰의 배당 성장주 투자 철학
싱글파이어
https://youtu.be/UJeQNI7yBLM
#한라산불곰 #배당성장주 #현대차우선주

배당주 초보 투자자가 절대 피해야 할 3가지 실수 — 이프로의 배당라이프 조언 정리
직장인 투자자 '이프로' 님은 배당주 투자를 시작한 이후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함정을 세 가지로 정리해 알려주었습니다. 실제 투자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인 만큼 신뢰도가 높고, 배당 투자 입문자에게 매우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 높은 배당 수익률만 보고 투자하지 말 것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시가 배당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을 선택하는 실수를 합니다.
예스코홀딩스, 인하전공 같은 기업은 배당 수익률이 17~20%에 달하지만, 최근 5년 내 두 번 이상 적자를 기록해 왔습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상, 실적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기업은 배당을 유지할 수 없으며, 다음 해 배당이 사라질 가능성도 큽니다.
따라서 단순 수치에 현혹되지 말고 최소 10년 이상 안정적인 배당을 지속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배당 성향이 100% 이상인 기업은 경계해야
배당 성향이란 순이익 중 몇 퍼센트를 배당금으로 지급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컨대 순이익이 100억인데 배당을 110억 한다면, 배당 성향은 110%로 매우 위험한 구조입니다.
이프로 님은 실제로 배당 성향이 300%에 달하는 크레버라는 기업을 예로 들며, 이런 기업은 순이익이 아닌 이익잉여금을 털어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경우 기업의 재무 건전성은 악화되고, 장기적으로 성장 여력이 사라지며 배당도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적정한 배당 성향은 30%에서 80% 사이입니다.
3. 적자 기업은 배당주로 투자하지 말 것
배당금은 결국 기업의 이익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배당을 줄 수 없습니다.
SK하이닉스처럼 산업 특성상 사이클을 타는 기업은 예외가 될 수 있지만, 초보자라면 리스크가 높은 종목보다는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안정됩니다.
10년 내 단 한 번이라도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배당주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이프로 님은 자신이 실제로 겪은 실수를 바탕으로,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무작정 높은 배당률에 현혹되거나, 기업의 배당 성향, 실적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투자하는 경향을 지적합니다.
단순히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배당 지속성, 재무 구조, 이익 흐름 등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해온 기업이라면 신뢰도 면에서 훨씬 우수하며,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약
- 높은 배당률 숫자에만 의존하지 말 것
- 배당 성향이 100% 이상인 기업은 장기 지속 가능성이 낮음
- 10년 내 적자 기업은 배당주로 부적합
- 최소 10년 이상 배당 이력을 확인하고 투자할 것
- 배당금은 기업 이익의 결과, 실적이 우선이다
배당주 초보 투자자가 실수하는 3가지
이프로의 배당라이프
https://youtu.be/NLXfei77Vp0
#배당주실수 #배당성향 #안정적배당투자
배당주 6년째 투자 중, 주식쇼퍼가 말하는 장기 투자자의 핵심 전략
유튜버 ‘주식쇼퍼’ 님은 10년간의 투자 경험, 특히 지난 6년간 배당주 위주의 장기 투자로 월 200만 원의 배당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초기 1천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 5~6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타보다는 장기 투자의 힘을 강조하는 실제 투자자입니다.
1. 투자 배경과 철학
직장생활 초기, 일본에서 월 12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경제적 위기의식을 느끼고 투자를 결심.
알바로 모은 1천만 원으로 주식 투자 시작. 이후 월급과 부업 수입을 꾸준히 재투자하여 자산을 증대.
단타로는 수익보다 손실이 많았기에, 현재는 배당 중심의 장기 투자만을 지향함.
핵심 원칙은 호가창을 보지 않고, 실질 수익은 배당으로 판단. 주가는 최소 2~3년은 보지 않고 기다리는 전략.
2.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
현재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이 금융주 중심.
- 절반 이상은 하나금융지주에 투자
- SK텔레콤, 리츠, 미국 은행 우선주 등도 일부 포함
하나금융지주는 실적은 두 배, 배당은 8배 증가했지만 주가는 횡보.
이런 '배당 성장형'이 주가 상승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구조라고 설명함.
SK텔레콤 역시 실적 우상향과 통신 필수재라는 특성으로 안정성을 높게 평가.
3. 투자 기준 세 가지
- PBR, PER 등 전통적 가치지표
- 경제적 해자: 당장 망할 가능성이 없는 필수재 중심 기업 (이마트, SKT 등)
- 실적 안정성 및 주주 환원 정책 (배당금 증액, 자사주 소각 등)
실적이 안정되고 배당을 지속하며, 가치가 낮게 평가된 기업에 투자하고
시장이 다시 가치주에 관심을 가질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
4. 장기투자와 복리의 힘
72의 법칙을 응용한 7.2% 복리 전략 강조.
배당 수익률 7.2%로 매년 재투자할 경우, 10년 뒤 원금이 두 배가 됨.
주가 상승 없이도 배당만으로 복리를 누릴 수 있음을 수치로 증명.
현재 국내 비중이 7, 미국 비중이 3 정도이나 앞으로는 미국 비중을 확대할 계획.
5. 사계절 포트폴리오 적용
IRP 계좌를 활용한 사계절 포트폴리오 운용 중.
국내 주식, 채권, 금 ETF를 혼합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연 1회 리밸런싱으로 비중 조정.
IRP의 해외 ETF 제한을 고려해 국내 ETF로 대체 운용.
6.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
일본처럼 장기 저평가 이후, PBR 기준으로 관리가 시작되면 주가 상승 가능성 존재.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가치주 중심의 재평가를 기대.
한국 시장은 아직 저평가 상태로, 미국보다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
결론
주식쇼퍼 님의 전략은 단기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시간과 복리의 힘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리는 방식입니다.
배당 중심의 실적 우상향 기업에 투자하고,
경제적 해자를 가진 안정적 산업에 포지션을 유지하며
단순한 숫자보다는 지속 가능한 수익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요약
- 6년간 배당 위주 장기 투자로 월 200만 원 수익 실현
- 하나금융, SKT 등 고배당 성장주 중심
- 장기투자, 배당 복리, 경제적 해자 기반 종목 선정
- IRP 계좌로 분산 포트폴리오 운용, 연 1회 리밸런싱
- 한국 시장은 아직 저평가, 밸류업 정책 기대감 있음
배당주 6년째 투자 중, 장기투자자의 종목 고르는 법
싱글파이어
https://youtu.be/c5Y7QyuuJfQ
#배당주전략 #주식쇼퍼 #장기투자
배당주로 세후 연 1억 4천만 원, 리치맘 권은진의 자산 배분 전략과 세금 실전 대응법
리치맘 라이프의 권은진 님은 미국 배당주 중심의 투자로 세후 연 1억 4천만 원의 배당 수익을 실현하며, 총 순자산 30억 원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녀가 어떻게 자산을 배분하고, 어떤 ETF에 투자하며, 배당금에 따른 건강보험료와 세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1. 총 투자금 및 배당 수익 구조
- 순자산: 30억 원 이상
- 대출 제외 부동산: 11억 원
- 배당주 투자금: 약 16억 원 이상
- 연 배당금(세후): 약 1억 4천만 원
- 세후 배당 수익률: 약 8.7%
배당 포트폴리오는 부부 공동 명의로 절세와 투자 스타일을 고려해 분산되어 있으며, 고배당 ETF, 커버드콜 ETF, 장기·중기 채권 ETF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 ETF: SCHD, TLTW, JEPI, JEPQ 등.
2. 투자 철학과 자산 배분 방식
- 부동산과 현금은 일정 비율로 보유하고, 나머지는 배당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운영
- 자산 배분 투자 계좌 및 연금저축계좌도 활용하며 자녀 명의로도 연금저축을 증여하여 운용 중
- 돈이 생길 때마다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단순 반복 방식
초기 부동산 투자 후 현금 흐름에 한계를 느껴 주식으로 전환, 특히 미국 배당주 중심으로 지속 매수하여 현금 흐름 확보에 성공함.
3. 자녀 증여와 연금저축 전략
- 미성년자 기준 10년간 2천만 원까지 증여세 비과세
- 자녀에게 매년 약 600만 원 증여 → 증여세 약 40만 원 납부
- 증여 후 해당 자금으로 자녀 명의 연금저축 계좌에서 월 단위 매수 실행
- 향후 성인이 되면 5천만 원 추가 증여 계획
4. 배당금과 건강보험료, 종합소득세 실전 대응
- 직장 가입자 vs 지역 가입자 구분이 핵심
- 직장 가입자는 주택 등 재산 반영 없음, 배당금 2천만 원 공제 후 건보료 부과
- 지역 가입자는 주택 포함, 배당금 공제 1천만 원, 건보료 부담 큼
예시) 월급 400만 원 + 배당금 3천만 원 → 건보료 약 23만 원
지역 가입자 + 주택 8억 → 건보료 약 42만 원
→ 건보료 절세법: 가족 사업체 등록, 1인 법인 설립 등으로 직장 가입자 유지
- 종합소득세: 배당소득은 원천징수(15.4%) 후,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 이미 납부한 배당세를 제외하고 추가 세금만 납부
5. 세금은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
- 배당금도 소득인 만큼 세금은 당연함
- 세금 계산 방식만 정확히 알면 두려울 필요 없음
- 실제로는 종합소득세보다 건보료가 더 부담될 수 있음
- 법인 설립 후 급여 수령으로 직장가입자 신분 유지 → 건보료 절세 가능
6. 마인드셋과 배당주 추천 전략
- SMP500 ETF(BUY) 한 주씩이라도 매수해보며 체험해볼 것
- 하락장은 공포가 아니라 세일 기간, 매수 기회로 삼기
- 블로그와 전자책, 온라인 평생교육원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학습 병행
결론
배당주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가정과 삶의 설계 도구입니다.
자산 30억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도 월급처럼 현금 흐름을 만들고,
세금과 건보료까지 철저히 시뮬레이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 생활을 이어가는 권은진 님의 전략은
배당 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가 됩니다.
요약
- 미국 배당주 위주로 16억 투자 → 연 1.4억 세후 배당 실현
- 포트폴리오: SCHD, JEPI, JEPQ, TLTW 등 ETF 위주
- 자녀 명의 연금저축 활용한 증여 및 절세 전략
-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 vs 지역가입자에 따라 부담 차이
- 배당금 세금은 원천징수 + 종소세, 건보료 대비 상대 부담 적음
배당주 투자 원금, 종목, 자주 묻는 질문들 총정리
리치맘 라이프
https://youtu.be/58Kx3rVZAxA
#리치맘 #배당세금 #자산배분전략
배당금 설정, 이렇게 하면 큰일 납니다 — 분리과세와 세율 함정 피하기
유튜브 쇼츠 ‘더달란트 서울’ 채널에서 59초짜리 영상으로 전달된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배당금 수익을 기대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세금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점입니다.
1. 배당금에는 무조건 세금 15.4%가 붙는다
현행 세법상,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입니다.
즉, 배당금을 받으면 자동으로 15.4%의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5,000만 원 배당금 수령을 목표로 했더라도 실제 수령액은 약 4,230만 원에 불과합니다.
2. 주식 양도 차익은 세금이 없다
반면, 주식 매매로 발생한 양도 차익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양도소득세와는 달리, 주식은 현재 양도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차익 중심의 투자 방식이 세금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배당금은 종합소득세에 포함된다
배당금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근로소득과 합산되어 종합소득세 대상이 됩니다.
예: 연소득 3천만 원 + 배당금 1천만 원 = 총소득 4천만 원
→ 종합소득세 구간이 상승하면서 추가 세금 부담 발생 가능
결론
배당금을 주 수익원으로 계획하는 경우,
1. 분리과세 구조
2. 2천만 원 초과 시 종소세 합산
3. 실수령액 대비 기대수익
을 모두 고려해야 실질 수익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포트폴리오는 지수 ETF + 성장주 조합으로 구성하고,
자산 규모가 커진 후 현금 흐름 중심의 배당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요약
- 배당금에는 15.4% 세금이 원천징수됨
- 2천만 원 초과 시 종합소득세 대상 → 세율 상승 가능
- 주식 차익은 과세 대상 아님 → 성장주 비중 고려 필요
-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는 자산이 커진 이후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
배당금 이렇게 셋팅하면 큰일 날 수 있어요!
더달란트 서울
https://youtube.com/shorts/9o0QOznpFgE
#배당세금 #포트폴리오전략 #더달란트서울
배당주 투자, 수익률 숫자에 속지 마세요 — 다독다독의 핵심 경고
유튜브 ‘다독다독’ 채널의 짧은 영상에서는 배당주 투자에 있어 수익률 착시에 빠진 한국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실수를 지적합니다. 38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이 매우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1. 배당 수익률만 보면 큰일 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처럼 착각합니다.
예: 주가 1000원일 때 배당금 100원이면 10퍼센트,
주가가 500원으로 떨어지면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수익률은 20퍼센트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착시입니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발생한 손실은 배당금으로는 메꿀 수 없습니다.
즉, 배당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좋은 투자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2. 배당 성장 기업을 봐야 한다
진짜 중요한 건 배당금을 꾸준히 올리는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 100원을 배당한 기업이 올해 110원을 배당하면,
이는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증거이며,
주가도 함께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익률은 낮아 보여도 실제 수익 구조는 훨씬 건전합니다.
반면, 주가가 떨어지고 배당은 유지되는 기업은 겉보기 수익률만 높을 뿐, 장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수익률이 낮다고 나쁜 건 아니다
배당과 주가가 같이 성장하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배당 수익률은 낮아지지만
그만큼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단지 수익률 숫자만 보고 투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합니다.
결론
배당 투자자는 수익률 숫자보다
배당 성장 가능성
실적 개선 흐름
주가와 배당의 동반 성장
을 함께 고려해야 진짜 좋은 배당주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요약
배당 수익률 높다고 무조건 좋은 투자 아님
주가 하락이 수익률을 왜곡할 수 있음
배당금이 증가하는 기업이 진짜 강한 기업
주가와 배당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찾아야 함
배당주 투자했다가 망하는 케이스
다독다독
https://youtube.com/shorts/nRjjy46lmj4
#배당수익률착시 #배당성장주 #다독다독
2025년 국내 분기 배당주 TOP 10 — 분기마다 배당 월급 받는 종목은?
머니테이크 유튜브 쇼츠에서는 2025년 4월 기준, 분기 배당 수익률이 높은 국내 종목 TOP 10을 소개하며 배당금 규모와 수익률을 정리해주었습니다. 단순 배당률뿐 아니라 PER, PBR, 시총 등 다양한 지표를 참고해 선별된 명단입니다. 분기 배당을 통해 월급처럼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라면 참고할 만한 리스트입니다.
1위 케이카
- 배당금: 150원
- 배당 수익률: 8.78%
2위 현대차3우B
- 배당금: 1,785원
- 배당 수익률: 8.72%
3위 우리금융지주
- 배당금: 1,264원
- 배당 수익률: 7.87%
4위 한샘
- 배당금: 3,300원
- 배당 수익률: 7.59%
5위 현대차
- 배당금: 2,785원
- 배당 수익률: 6.44%
6위 SK텔레콤
- 배당금: 3,540원
- 배당 수익률: 6.40%
7위 효성ITX
- 배당금: 750원
- 배당 수익률: 6.35%
8위 하나금융지주
- 배당금: 3,739원
- 배당 수익률: 6.20%
9위 신한지주
- 배당금: 290원
- 배당 수익률: 5.01%
10위 CJ제일제당우
- 배당금: 6,131원
- 배당 수익률: 4.59%
결론
이 리스트는 배당 수익률 기준으로 정리되었지만, 투자 판단 시엔 기업의 실적 안정성, 배당 지속력, 시총, 업종 특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현대차 계열의 우선주, 금융지주, 통신주는 분기 배당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요약
- 2025년 기준 분기 배당 수익률 TOP 10 공개
- 케이카, 현대차3우B, 우리금융지주 순
- 배당금 월급화 원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
- 배당 외 기업 안정성과 배당 지속성 함께 고려할 것
2025년 국내 분기 배당주 순위 TOP10
머니테이크
https://youtube.com/shorts/jSOQP7MwU_8
#배당주순위 #2025배당주 #분기배당
황현희가 말하는 2024~2025년 투자 전략 — 빅테크, 금리, 비트코인, 그리고 공부의 기회
요즘처럼 시장이 불확실하고 뉴스가 매일 바뀌는 시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유튜브 김작가TV에 출연한 황현희 님은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과 실전 투자 전략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시장을 해석하는 방식까지 담긴 영상입니다.
1. 시장은 복잡해 보여도 방향은 정해져 있다
황현희 님은 최근 시장에 대해 “말만 바뀌어도 12%가 오르는 시장”이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단순히 수급이나 뉴스 때문이 아니라, 시장 자체가 ‘정책 발언’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를 더 올리겠다는 한마디에 시장은 급락하고, 멈추겠다는 말 한마디에 급등합니다. 하지만 이 안에는 분명한 논리가 숨어 있습니다. 시장은 결국 리스크가 아니라 ‘기회’로 변하고 있고, 투자자는 그 안에서 ‘부의 재분배’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2. 과거 사례를 통해 미래를 본다
황현희 님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 양적완화 등 굵직한 이슈들을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장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는 “그때도 결국 미국이 꺾었고, 중국도 꺾었다”고 말하며, 이번에도 극단으로 가지 않고 결국 정책 방향이 완화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투자자는 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과거의 패턴’을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 핵심 투자 전략 – QQQ와 나스닥, 그리고 테슬라
황현희 님은 미국의 기술주 중심 ETF인 QQQ에 대한 확신을 여러 차례 표현했습니다.
QQQ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 대표 빅테크가 포함된 ETF입니다.
그는 "테슬라는 사야 한다"고 단언하며, 전기차와 AI, 로보틱스 산업의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미국 기술주의 구조는 단기적인 금리 정책보다는 장기적인 기업 실적과 혁신의 속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4. 금리와의 싸움은 끝나가고 있다
지금의 고금리는 시장의 위험 요인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추고 동결 또는 인하로 방향을 전환하면, 지금까지 눌려있던 성장주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현희 님은 “이런 시기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공부이고, 기회”라고 강조하며, 금리 방향이 바뀌는 순간을 기점으로 다시 성장주 중심의 랠리가 시작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5. 부동산과 비트코인, 투자의 대체 자산
부동산은 이미 과열 국면에서 조정 중이며, 추가적인 급등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역시 금리와의 연관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하며,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헷지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급등보다는, 장기적인 포지션 확보와 현금 흐름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6. 초보 투자자들에게 주는 조언
황현희 님은 이번 하락장이 초보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장은 드물다
- 이런 때일수록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 과거 위기를 겪은 투자자들은 다음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주가의 움직임보다 더 중요한 건 '시장 경험'
그래서 “지금은 정신 바짝 차릴 시기”이며, 실제로 주변 지인에게도 “지금이 역사적인 부의 재분배 시기일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를 다시 진지하게 시작하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7. 공부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단순히 유튜브나 뉴스에서 정보를 보는 것을 ‘공부’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황현희 님은 “코로나 장 때의 경험이 공부가 되었고, 그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주식을 매수해보고, 그 흐름을 체감하는 것이 진짜 공부이며, 이번 하락장 역시 그러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황현희 님의 투자 전략은 단순히 종목 추천이나 시황 분석에 그치지 않습니다.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과거의 흐름을 통해 현재를 해석하며, 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정책 변화를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인 관점을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와, 꾸준한 투자, 그리고 실제 시장에서의 체험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영상이었습니다.
요약
- QQQ, 테슬라 중심의 장기 성장 투자 전략 추천
- 시장은 정책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는 국면
- 부동산·비트코인보다 현금흐름과 성장성 기반의 자산 선호
- 초보 투자자는 지금 시장에서 반드시 ‘경험’을 얻어야 함
- 공부는 정보를 넘어서 실전 투자로 이어질 때 진짜 성과로 돌아온다
지금이 역사적 기회일 수 있습니다 – 황현희 대표 인터뷰
김작가TV
https://youtu.be/jNoGWOodCwY
#황현희 #장기투자전략 #시장공부
📘 2억 원으로 월 100만 원 실수령 배당 수익 실현하기
2025년 국내 배당주 투자 가이드
- 총 투자금: 2억 원
- 목표 수익: 세후 월 100만 원, 연간 1,200만 원
- 투자 전략:
- 국내 고배당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 배당락 전후 분할 매수로 리스크 분산
- RSI 지표를 활용한 매수 타이밍 포착
- 현금 비중 20~30% 유지로 시장 변동성 대응
📊 종목별 분석
1. 하나금융지주 (086790)
- 현재 주가: 63,800원
- 52주 최고/최저: 69,300원 / 51,500원
- 배당금: 1,800원 (배당수익률 3.0%)
- RSI(14): 65.02 (중립)
- 기업 분석:
- 2024년 연결순이익 3.74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자기자본이익률(ROE) 8.8%로 우수한 수익성
- 배당금 연속 지급 및 주주환원율 증가 추세
2. 기업은행 (024110)
- 현재 주가: 15,150원
- 52주 최고/최저: 15,870원 / 12,790원
- 배당금: 1,065원 (배당수익률 7.03%)
- RSI(14): 51.28 (중립)
- 기업 분석:
- 공공성이 요구되는 국책은행으로 안정적인 실적 유지
- 정부 지분율 68.54%로 안정적인 주주 구조
- 배당금 연속 지급 및 고배당 강점 유지네이트 뉴스+2Investing.com 한국어+2네이버 블로그+2조선비즈
💰 배당소득세 차감 후 실수령액 계산
배당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세후 실수령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하나금융지주:
- 배당금: 1,800원
- 세후 수령액: 1,800원 × (1 - 0.154) ≈ 1,522원돈 공부
- 기업은행:
- 배당금: 1,065원
- 세후 수령액: 1,065원 × (1 - 0.154) ≈ 901원
📆 실행 전략: 단계별 분할 투자 계획
배당락 전후로 주가 변동성이 크므로, 분할 매수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하나금융지주
- 배당락일: 2025년 2월 27일
- 분할 매수 일정:
- 2월 24일: 20%
- 2월 25일: 20%
- 2월 26일: 20%
- 2월 27일: 20% (배당권 확보일)
- 2월 28일: 20% (배당락일)
기업은행
- 배당락일: 2025년 3월 28일
- 분할 매수 일정:
- 3월 25일: 20%
- 3월 26일: 20%
- 3월 27일: 20%
- 3월 28일: 20% (배당권 확보일)
- 3월 31일: 20% (배당락일)구글+12WiseReport+12배당과 투자+12
📈 RSI 기반 매수 타이밍 전략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주가의 과매수 및 과매도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로, 30 이하일 때 과매도 구간으로 간주됩니다.
- 하나금융지주:
- 현재 RSI(14): 65.02 (중립)
- RSI가 30 이하로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 고려
- 기업은행:
- 현재 RSI(14): 51.28 (중립)
- RSI가 30 이하로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 고려
💡 실전 투자 팁
- 현금 비중 유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자산의 20~30%를 현금으로 보유하여 급락 시 추가 매수 기회를 확보합니다.
- 분산 투자: 동일 업종 내에서도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점검: 분기별 실적 발표 및 배당 정책 변경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 장기 투자 관점 유지: 단기적인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인 배당 수익을 목표로 투자합니다.
📌 결론
위의 전략을 기반으로 2억 원을 투자할 경우, 세후 월 100만 원의 배당 수익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분할 매수 전략과 RSI 지표를 활용한 매수 타이밍 조절, 현금 비중 유지 등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99%가 잘못 알고 있는 배당주 투자, 진짜 수익 내는 방법은 따로 있다
배당주 투자, 과연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전인구 소장의 유튜브 영상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배당주의 개념을 오해한 채 손실을 보고 있으며,
특히 ‘고배당’이라는 단어에 현혹돼 장기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강조합니다.
배당의 개념부터 바로잡자
회사는 이익을 내면 주주에게 이익을 돌려주는데, 이게 바로 배당입니다.
즉, 배당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며 ESG 관점에서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미국에 비해 배당 성향이 낮은 편인데, 이는 지배구조와 문화 차이 때문입니다.
미국은 전문경영인이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기에 배당을 적극적으로 하지만,
한국은 대주주가 오너인 경우가 많아 ‘내 회사’라는 인식으로 배당에 소극적입니다.
고배당이 항상 좋은 건 아니다
초보 투자자들은 종종 배당 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주식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배당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속 빈 강정’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당금은 동일한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배당 수익률은 높게 보이지만,
실제 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작년에 배당을 잘 줬다고 해서 올해도 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미래 배당을 볼 수 있어야 진정한 배당주 투자라고 소장은 강조합니다.
미래 배당 수익률을 고려하라
주식은 매수한 가격은 변하지 않지만 배당금은 기업 성장에 따라 변동됩니다.
예를 들어 연 600원의 배당금을 주던 기업이 10년 뒤 1,200원을 지급하게 된다면,
투자 당시의 매수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은 5%에서 10%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래 배당 성장률을 고려해야 진짜 고수익 배당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배당 성장주는 이렇게 고른다
- 최소 5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금이 증가한 기업
- 일시적 순이익 감소에도 배당을 유지하는 신뢰성 있는 기업
- 주당순이익(EPS) 증가와 배당금 증가가 함께 가는 기업
-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도 주가 상승을 유도하는 기업
특히 자사주 소각은 배당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스타벅스는 배당금도 주고 자사주도 소각해 투자자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고배당 ETF 함정도 있다
QD, QYLD와 같은 커버드콜 ETF는 배당 수익률은 높지만,
지수가 크게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횡보장에선 수익이 나지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오히려 수익률이 하락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 배당 수익률이 10%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하면 안 됩니다.
노후 대비 배당 전략은 이렇게 짜자
예를 들어 2억 원을 연 6% 배당 수익률의 주식에 투자하면
연 1,200만 원, 월 100만 원의 현금 흐름이 생깁니다.
만약 매년 배당금이 6%씩 증가한다면 10년 후엔 월 180만 원,
20년 후엔 월 324만 원, 30년 후엔 583만 원이 되는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 배당 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장기 투자가
노후 준비에 있어 매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배당보다 자사주 소각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배당은 15.4%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자사주 소각은 주가 상승을 유도하면서도 세금 부담이 없고
시장 내 유통 물량을 줄여 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사주 소각을 꾸준히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배당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배당금이 아니라 **미래 배당 성장과 주가 상승의 합산 수익률**입니다.
과거 배당에만 의존한 투자, 고배당에만 집중한 투자는 오히려 손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순이익 증가, 안정적 사업구조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배당주’는 노후 대비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라,
젊은 투자자에게도 장기 수익을 위한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
- 고배당만 보고 투자하면 손실 가능성 높음
- 배당보다 자사주 소각이 유리한 경우도 있음
- 미래 배당 성장률과 주당순이익을 함께 고려해야
- 노후 대비로 2억 투자하면 복리로 연금 가능
- QYLD 등 ETF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손실 위험 있음
99%가 잘못 알고 있는 배당주 투자
전인구경제연구소
https://youtu.be/Fvx9etZsWAc
#배당주투자 #자사주소각 #미래수익률
국내 배당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현실적인 방법 – 통신주와 은행주 중심 전략
배당주 투자는 단순히 ‘수익을 나눠주는 주식’이 아닙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을 찾는다면,
예적금 이상의 수익률은 물론, 장기적인 주가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국내 배당주 중 대표적인 **통신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실제 배당률, 자사주 매입 소각 효과, 실적 흐름까지 모두 고려해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통신주는 꾸준한 현금 흐름과 분기 배당의 매력
통신주는 일상 필수 서비스이자 구독 기반 수익모델을 갖고 있어,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합니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 KT, SK텔레콤은 분기 배당, LG유플러스는 반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KT: 예상 배당률 5.07%, 자사주 소각 포함 시 총 수익률 8% 가능
- SK텔레콤: 배당률 6.33%, 안정적 실적과 함께 높은 배당
- LG유플러스: 배당률 6.03%지만 실적 둔화로 상대적 매력도 낮음
KT는 현재 시가총액 약 12조 원이며, 연간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예상되는 만큼
배당금 외에도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크게 기대됩니다.
은행주는 실적 변동성 있지만 높은 배당률로 매력
은행주는 통신주보다 실적 변동성은 크지만,
현재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고배당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3개 은행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 KB금융: 배당률 4.17%, 자사주 매입 포함 시 주당순이익 상승 기대
- 하나금융지주: 배당률 6.47%, 총 주주환원율 10.52% 예상
- 우리금융지주: 배당률 7.33%, 비과세 배당 도입으로 실수령액 증가
특히 하나금융지주는 주당순이익(EPS)의 증가세가 가장 뚜렷하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을 함께 시행하고 있어 총 주주수익률 측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소각의 중요성
배당 외에도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은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이 상승
- 유통 주식이 줄어 주가에 우호적
- 세금 부담 없이 가치 상승 효과
이런 측면에서 자사주 소각은 배당만큼 중요하며,
이를 꾸준히 시행하는 기업은 장기 보유에 더 큰 메리트를 가집니다.
그 외의 고려할 만한 배당주
통신주와 은행주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 증권주, 보험주
- 기아, 현대차 등 우량 제조업
- HD현대 같은 지주사
- 리츠(REITs) 등 부동산 수익 기반 종목들
이 중에서도 실적의 안정성, 과거 배당 이력, 자사주 소각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배당주를 골라야 합니다.
결론
배당주 투자는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현금 흐름 확보에 적합한 전략입니다.
특히 국내 통신주와 은행주는 비교적 실적이 안정적이며,
자사주 매입 소각과 고배당을 병행하고 있어 예적금 이상의 수익률이 충분히 기대됩니다.
다만, 중단기적 변동성은 항상 존재하므로 여유 자금으로 장기적 안목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약]
- KT, SKT, LGU+는 통신주 중 대표 배당주이며 KT는 총 수익률 8% 예상
- 은행주는 하나금융이 주당순이익 증가율과 배당 성향 모두 우수
- 자사주 소각은 배당 못지않은 투자자 이익 환원 수단
- 통신주, 은행주 외에도 증권주, 제조업, 리츠 등 다양한 대안 존재
- 장기 안정 수익을 원한다면 배당 성장성과 기업 정책을 함께 고려할 것
국내 배당주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 내는 방법은?
나숲의 국내주식
https://youtu.be/g94ry_GxHRc
#국내배당주 #자사주소각 #배당투자전략
팔지 말고 모아야 할 배당주 3종 — 안정적 리츠 투자의 현실 전략
주식으로 노후를 준비한다면 매도 타이밍을 고민하지 않고 꾸준히 모을 수 있는 배당주가 필요합니다.
똑썸이 주식 채널에서는 실제로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는 3가지 미국 리츠(REITs)를 소개하며
왜 이 종목들을 ‘팔지 않고 사서 모아야 할 배당주’로 꼽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1. 웰타워 (Welltower, 티커: WELL) — 실버타운 리츠
첫 번째 추천 종목은 미국판 실버타운 리츠, 웰타워입니다.
미국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실버타운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수밖에 없고,
웰타워는 이 실버타운 시설을 매입하고 임대하는 사업 모델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창출합니다.
-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속 성장 예상
- 경기 불황에도 수요가 유지되는 고정 수익형 모델
- 똑썸이 포트폴리오 내에서도 10% 이상 수익률 유지 중
- 리츠 시장의 조정기에도 큰 주가 하락 없이 견고한 흐름 유지
2. 아발론 베이 (AvalonBay Communities, 티커: AVB) — 주택 임대 리츠
두 번째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거형 리츠 아발론 베이입니다.
이 리츠는 다양한 멀티 하우스(아파트형 주택)에 투자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모델로,
경기와 무관하게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거주는 필수재이기 때문에 안정성 높음
- 멀티 하우스는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주거 형태
- 월세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
3. 에퀴닉스 (Equinix, 티커: EQIX) — 데이터센터 리츠
세 번째는 AI 시대에 필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리츠 에퀴닉스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는 AI, 클라우드, 스트리밍의 성장과 함께 필연적으로 확대되며,
에퀴닉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 분야 1위 사업자입니다.
- AI 산업 성장에 따른 동반 성장
- 기술 기반 고정 임대 수익
- 경기 민감도가 낮고 장기 트렌드에 적합한 종목
이 3가지 종목의 공통점은 모두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연결된 안정적 수익 모델’이라는 점입니다.
경기 민감성이 적고, 수익 흐름이 지속되며, 변동성이 낮아
장기 보유 시 심리적 피로감이 적고 실제 수익률도 우수합니다.
피해야 할 리츠도 있다
영상에서는 ‘리츠는 다 좋다’는 오해를 경계해야 한다고도 강조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이먼 프로퍼티(Simon Property Group)는 리테일 기반 리츠로
경기 둔화 시 타격이 크고, 실제로 최근 주가가 급락한 사례를 보였습니다.
프롤로지스(Prologis) 역시 물류센터 기반 리츠로 코로나 이후 급등했지만
경기에 민감해 포트폴리오에서는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당만 보고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
리츠의 배당 수익률만 보고 투자할 경우,
주가 하락으로 오히려 총손실이 더 클 수 있으므로
- 전방 산업
- 리츠의 포트폴리오 구성
- 장기 트렌드
- 수요의 지속 가능성
이 네 가지 요소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결론
웰타워, 아발론베이, 에퀴닉스는 단기 트레이딩용이 아닌
장기 투자, 특히 노후 대비에 적합한 종목입니다.
주가의 급등락보다 꾸준한 임대 수익과 성장 산업 기반의 자산 배분이 핵심이며
리츠 시장 내에서도 변동성이 낮고 성과가 검증된 종목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영상에서 제시된 리츠는 5년 이상 장기 보유 시 실질적인 수익률과 심리적 안정성 모두를 제공합니다.
[요약]
- 웰타워: 고령화 트렌드에 적합한 실버타운 리츠
- 아발론베이: 멀티하우스 기반 주택 임대 리츠
- 에퀴닉스: 데이터센터 기반 리츠, AI 성장 수혜
- 리츠 선택 시 배당보다 전방 산업과 변동성 우선 고려
- 장기투자에 적합한 리츠 3종은 지금부터 모으는 게 정답
이 종목을 팔지 말고 사서 모으세요! [배당주 추천]
똑썸이 주식
https://youtu.be/PE0JWQfWjEo
#리츠추천 #미국배당주 #노후준비

매월 100만 원 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전략 — 성장 배당주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배당 투자하면 많은 분들이 '고배당주'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미국 공인회계사 EK는 이번 영상에서, 단기적인 고배당 수익률보다 **지속적인 배당 성장**이 훨씬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지금은 낮은 배당이지만 장기적으로 배당을 키우는 기업’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라고 강조합니다.
배당률만 보면 안 된다 — 미래의 배당 성장률을 보라
미국 배당주는 한국과 달리 이익 증가에 따라 배당금도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보잉은 2016년 주가 100달러에 배당금 2달러였고, 2년 후 주가가 200달러, 배당금이 4달러가 되었습니다.
당시 투자자는 원금 대비 배당 수익률이 4%가 되는 것이죠.
즉, **현재의 시가 배당률은 낮더라도** 미래에 기업이 성장하면서 배당금도 함께 오르는 기업이 훨씬 유리합니다.
좋은 배당 성장주 고르는 기준 3가지
1. 수익성
꾸준히 수익을 내는 기업만이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현금 흐름이 10년 이상 우상향하는 기업인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출혈 배당, 즉 무리하게 배당을 주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부실화될 수 있습니다.
2. 배당 성향 (Payout Ratio)
적정한 배당 성향은 20~60%입니다. 100%를 초과할 경우, 자산을 팔아 배당을 주는 구조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단, 리츠 기업은 예외적으로 90% 이상 배당 의무가 있어 성향이 높을 수 있습니다.
3. 배당 성장 기간
최소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은 위기에도 배당을 줄이지 않고 유지해온 신뢰의 지표입니다.
특히 금융위기, 코로나 등에도 배당을 줄이지 않은 기업은 강한 재무 건전성과 경영 철학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추천 기준: 킹, 귀족, 어치버
미국 배당주 중에서도 선택하기 쉬운 기준이 있습니다.
- 배당킹 (Dividend King): 50년 이상 배당금을 매년 늘려온 기업 (예: P&G, 스탠리 블랙앤데커 등)
- 배당귀족 (Dividend Aristocrat): 25년 이상 증가시킨 기업 (S&P500 포함 기업들)
- 배당어치버 (Dividend Achiever): 10년 이상 배당 증가 기업 (성장성과 안정성의 균형)
이들은 디비던드닷컴, 매크로트렌드 같은 사이트에서 과거 지표와 함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전 도구 활용법
EK는 실제로 애플(Apple)의 15년 재무 데이터를 살펴보며
매출, 순이익, 현금 흐름, 영업이익률, 배당 성장 이력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Dividend.com에서 배당성향(Payout ratio), 배당 지급주기, 배당 성장 연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은 배당금이 2012년부터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13년 연속 배당 증가 기록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결론: 고배당보다 배당 성장주를 선점하라
지금 시가 배당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진짜 고수는 ‘현재는 낮지만 미래에 고배당이 될 기업’을 찾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기업은 이미 배당 성장 이력을 가지고 있고,
수익성과 배당 여력, 위기 속에서도 배당을 유지해온 신뢰를 갖춘 기업입니다.
[요약]
- 현재 배당률보다 미래 배당 성장 가능성이 핵심
- 수익성, 배당성향, 배당 연속성은 필수 체크포인트
- 배당킹, 배당귀족, 배당어치버 리스트를 활용한 전략적 선택
- 배당주는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가장 안정적인 자산 배분 수단
- 월 100만원 배당을 위한 투자는 시간과 안목의 문제
매월 100만 원 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방법
미국회계사 EK
https://youtu.be/LZrQo90Lr8c
#미국배당주 #배당성장주 #노후투자전략
5억으로 월 450만 원 배당 소득 만든 퇴사자의 미국 배당주 투자기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이 글은 꼭 끝까지 읽어보셔야 합니다. 유튜버 '황금별' 님이 직접 5억 원의 투자금으로 미국 배당주에 투자해 매월 평균 450만 원의 수익을 얻고 있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배당투자의 현실과 전략을 자세히 풀어드립니다.
1. 배당 투자 시작 계기
황금별 님은 2020년 3월, 퇴사를 결심하며 본격적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하셨습니다. 초기에는 3억 원의 투자금으로 시작하셨고, 2023년 4월 희망퇴직으로 퇴직금과 위로금이 추가되면서 투자금은 약 5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그 해 받은 배당금은 약 3,800만 원이었으며, 누적 배당은 약 7,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2. 월 배당 흐름과 투자 성과
2023년 5월부터는 월 평균 450만 원 이상의 배당 소득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월 생활비에 해당하며, 부동산처럼 초기 자본금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레버리지 부담도 적은 점에서 장점이 큽니다. 실제로 황금별 님은 부동산 투자도 경험했지만, 고정 수익을 위해선 약 20억 원 이상의 자본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배당주 투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셨습니다.
3. 투자 종목과 포트폴리오
처음에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 누구나 아는 우량주 중심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ETF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으며, 현재는 다음과 같은 종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TLT, TLTW (미국 장기 국채형 ETF)
- QYLD, XYLD (커버드콜 ETF)
- PGX (우선주 ETF)
- SCD (배당 성장 ETF)
- JEPI, JEPQ (고배당 ETF)
- SPY, SPYD (S&P 500 계열 ETF)
초기에는 안정적인 종목에 투자해 경험을 쌓고, 이후 배당률이 높은 월 배당 ETF로 전환하여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극대화했습니다.
4. 절세 전략과 1인 법인 활용
황금별 님은 배당으로 발생하는 금융소득을 분산하기 위해 **본인, 가족, 1인 법인**을 통한 3원화 전략을 활용 중입니다. 개인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 종합소득세 부담을 줄였고, 건강보험료 부담도 1인 법인 설립을 통해 최소화했습니다.
직장인 시절엔 약 30만 원이던 건강보험료를, 현재는 법인을 통해 월 10만 원대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5. 배당주 초보자를 위한 조언
처음 배당주를 시작할 땐 다음과 같은 종목들이 추천됩니다.
- 코카콜라: 배당킹, 배당률 약 3%
- 맥도날드: 배당킹, 분기당 약 1.67달러
- 스타벅스: 배당 챔피언, 분기당 약 0.57달러
이러한 종목들은 매년 배당금을 늘려온 기업들로, 주가 상승과 배당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코카콜라, 스타벅스, 맥도날드를 한 주씩 보유하면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재미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6. 은퇴 준비의 현실적인 접근법
황금별 님은 은퇴 준비는 적어도 3년 이상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3년간 준비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셨으며, 5년 이상 준비했다면 더 여유롭고 체계적인 은퇴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가 늦었다고 느끼는 분들도 지금부터 절실하게 계획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7. 2024년 주목할 ETF
올해 주목할 만한 ETF로는 금리 인하 기대에 따라 TLT, TLTW 등의 장기 국채형 ETF가 꼽혔습니다. 또한 경기 침체 시 방어력을 보여주는 JEPI, 고배당 ETF로 불리는 QYLD, 새로운 고배당 ETF인 TSLY, JEPYQ 등의 성과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결론
퇴사 후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전략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는 분명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배당률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배당 성장, 기업의 지속 가능성, 세금까지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황금별 님처럼 3년의 준비를 통해 매달 수익을 창출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며, 이제는 시작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요약]
- 초기 3억 → 5억으로 확대한 배당 투자
- 월 450만 원 수준의 배당 수익 실현
- 부동산보다 효율적인 소자본 수익 구조
- ETF 중심의 분산 포트폴리오 전략
- 절세 위해 가족 명의와 1인 법인 적극 활용
5억으로 월 450만 원 버는 법, 배당주 투자로 가능할까?
채널명: 집에서 돈 버는 황금별
https://youtu.be/SQGsTUp7IsA
#미국배당주 #월배당현금흐름 #황금별투자법

월배당 ETF로 매달 400만 원, 진짜 은퇴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은 삼성에서 20년간 근무하고 올해 퇴사하는 최영민 작가님의 실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미국 월배당 ETF의 세계를 친절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말 그대로 책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삶에서 실천한 내용이었기에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특히 은퇴를 앞둔 분들이라면 이보다 더 현실적인 안내서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 현금 흐름을 만든 방법
최 작가님은 2021년부터 월배당 ETF 투자를 시작하였고, 2024년 현재까지 누적 배당금만 1,670만 원, 월 평균 약 210만 원을 받고 계신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테스트 개념으로 한 주씩 구매하셨고, 이후 7천만 원을 거치식으로 투자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수익은 단순히 예측이 아닌 실제 배당금 기준입니다.
미국 월배당 ETF를 선택한 이유
국내 부동산 투자도 경험해보셨지만, 실제로 월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잠실 아파트 시세 차익이 10억 원에 달했지만, 매도하지 않으면 실제 자산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월배당 ETF는 매달 따박따박 수익이 들어오기 때문에 실제 생활비 대체에 유리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질문: 어떤 ETF에 투자하셨나요?
답변: 딱 다섯 가지 ETF로만 구성하셨습니다.
- NVDY 약 28퍼센트
- JEPQ 약 26퍼센트
- QYLD 약 21퍼센트
- JEPI 약 17퍼센트
- CONY 약 7.5퍼센트
그중에서도 NVDY 하나로 배당의 70퍼센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초고배당 ETF이며, 엔비디아의 옵션 변동성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연 53퍼센트 배당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도 있습니다.
리스크는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NVDY처럼 특정 주식(예: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우, 해당 주가가 하락하면 ETF도 연동되어 하락합니다. 하지만 배당금이 꾸준히 쌓이면 2년 내 원금 회복도 가능하며, 실제로는 수익이 남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초기 고배당, 이후 점진적 안정 포트폴리오 조정
최 작가님은 퇴사 직후 월 400만 원 수익을 목표로 1억 4천만 원을 운용 중이며, 초기에는 고배당 중심으로 구성한 후 소득이 안정되면 점차 배당률을 30퍼센트 → 25퍼센트 → 20퍼센트 순으로 낮춰가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은퇴자에 맞는 ETF는 따로 있다
많은 분들이 SCHD를 사지만, 이 ETF는 배당성장률은 높지만 초반 현금 흐름이 적기 때문에 20~30대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반면 50~60대 은퇴자들은 지금 당장 생활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월 수익률 중심의 ETF 포트폴리오가 적합하다고 조언합니다.
질문: 장기투자는 정립식이 맞을까요?
답변: 한국인의 성향에는 거치식이 더 잘 맞는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정립식은 지루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겐 지속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월배당 ETF로 매달 성과를 체감하면서 꾸준히 투자하는 구조가 우리 문화에 더 적합하다고 하셨습니다.
조기 은퇴를 위한 마지막 관문
퇴사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배우자의 허락’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승낙이 아닌 ‘용서’를 구하는 방식으로 퇴사를 실행했고, 이후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증명함으로써 가족의 신뢰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마무리 조언
무엇보다 강조하신 건, 남들의 추천이 아니라 ‘자기 공부와 확신’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투자 역시 자기 인생의 책임이라는 진솔한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요약
- NVDY, JEPQ, JEPI 등으로 월 400만 원 현금 흐름 구축
- 은퇴 초반엔 고배당 ETF로, 이후 안정 ETF로 전환
- SCHD는 장기 투자형, 20~30대에게 더 적합
- 한국인에겐 정립식보다 거치식 + 월배당 구조가 현실적
- 퇴사는 현실이자 선택, 준비된 자에게만 자유를 준다
SCHD 사지마세요 월배당ETF 딱 이 5가지 있으면 평생 놀고 먹습니다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https://youtu.be/LdJJiTYB0QQ
#월배당ETF #은퇴전략 #최영민작가

삼성전자가 갑자기 급등한 이유, 이제는 반도체가 다시 주도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25년 5월, 삼성전자가 갑자기 5% 넘게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깜짝 놀랐다는 소식에 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주가가 튀어 오를 때는 뭔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인구 소장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그 배경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대량 매수와 흐름의 전환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였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2400만 주를 순매도하던 외국인들이 이날 하루에만 250만 주 이상을 매수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장 흐름의 전환점을 의미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인구 소장님은 “외국인이 한 달 내내 팔던 주식을 하루 만에 대량 매수로 바꾸는 날은 반드시 원인이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이런 전환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신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미중 협상 공동 발표가 핵심
급등 원인 중 가장 중요한 뉴스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공동 발표였습니다. 공동 발표는 단순히 좋은 분위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구체적인 합의가 있었다는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45%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나스닥 선물지수도 2% 이상 급등하였고, 이는 곧 한국 수출 산업과 반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질문: 삼성전자는 왜 수혜를 받았나요?
답변: 중국은 반도체의 최대 수요국 중 하나입니다. 미중 무역 관계가 개선되면, 한국의 수출이 살아나고 반도체 수요도 회복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삼성전자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한국 시장이 상방으로 갈 때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디램 가격 인상과 반도체 사이클의 전환
삼성전자가 디램 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도 투자자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 소장님은 반도체 사이클이 보통 40개월 주기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고 설명하며, 현재는 하락이 마무리되고 상승 초입에 들어선 구간일 수 있다고 분석하셨습니다.
디램 가격이 올라가면 통상적으로 수요 회복과 증산이 이어지고, 이는 곧 실적 개선으로 연결됩니다. 반도체 업황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뉴스였습니다.
HBM3, GDDR 관련 엔비디아 뉴스
또 하나 중요한 이슈는 엔비디아의 메모리 전략 변화입니다. 기존 HBM 대신 GDDR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었는데, 이는 삼성전자에게는 긍정적인 이슈였습니다. 삼성은 GDDR7 메모리 개발에 앞서 있으며, 업계 최초로 24GB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회 확대뿐 아니라, HBM에 비해 삼성이 불리하다는 기존 평가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이닉스도 함께 올랐나요?
답변: 그렇습니다. 하이닉스도 이날 2.6%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아직까지 엔비디아의 HBM 공급 구조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함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전반의 기대가 반도체 업종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코스피 3000의 열쇠
전 소장님은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전자가 올라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 수출 산업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며,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 시장 전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때 가장 먼저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셨습니다.
경기 사이클과 반도체, 그리고 한국 시장
한국 증시는 경기 민감 업종의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경기 바닥은 끝자리가 2, 3인 해, 정점은 7, 8인 해에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025년은 그 중간 지점에 있으며, 사이클상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는 구간이라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결론
삼성전자의 급등은 단순한 이슈 하나로 설명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외국인 수급 전환, 미중 협상 기대감, 반도체 가격 회복, 글로벌 메모리 전략 변화, 그리고 경기 사이클의 전환점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삼성전자를 단순한 대기업 주식이 아니라, 한국 시장 전체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약
- 외국인 대량 순매수 전환으로 시장 방향 변화 감지
- 미중 협상 공동 발표, 중국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도체 호재로 작용
- 디램 가격 인상과 반도체 사이클 상승 전환 국면
- 삼성전자 GDDR7 개발, 메모리 경쟁력 회복 기대
- 삼성전자 상승은 코스피 3000 돌파의 핵심 열쇠
삼성전자가 급등한 3가지 이유(ft.미중무역합의)
전인구경제연구소
https://youtu.be/CqtsheWiKbc
#삼성전자급등 #반도체사이클 #미중무역합의
환율·관세 전쟁 속 주식시장의 기회, 지금은 내수와 인프라를 볼 때입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환율, 관세, 금리 등 다양한 요소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최경영TV’에 출연한 김학균 센터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지금 어떤 시점에서 어떤 섹터를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미중 무역협상과 환율 협상, 그리고 시장의 흐름
최근 미국과 영국 간의 관세 완화 협상이 이뤄졌고, 이어서 미중 고위급 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김 센터장님은 이 시기를 ‘희미한 터널 끝에 희미한 불빛이 보이는 시기’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과거 1980년대 미국이 일본에 엔화 절상을 요구했던 플라자 합의처럼, 이번에도 미국은 아시아 통화 강세를 유도하고 있으며 대만 달러는 고점 대비 10% 이상 절상되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환율 하락, 특히 원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실제로 2022년 가을 1440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불과 몇 개월 만에 1220원까지 떨어졌고, 그 시기 외국인들은 16조 원 규모의 한국 주식을 순매수하였습니다.
질문: 원화 강세는 어떤 주식에 영향을 줄까요?
답변: 대표적으로 항공주와 유틸리티 업종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한항공은 달러 부채가 많기 때문에 원화가 강해지면 부채 부담이 줄어들고 실적이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원화 강세와 저유가가 동시에 작용한 날 대한항공 주가는 장중 10% 가까이 상승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또한 KTNG 같은 기업은 내수 기반이지만 중국 관광객의 소비가 증가하면 매출이 증가하는 간접 수혜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점 쇼핑에서 대표적 수혜 종목이었기 때문입니다.
내수 부양 정책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김학균 센터장님은 향후 한국 내수 시장에 강력한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을 제기하였습니다. 6월 선거 이후 누가 집권하든 간에 내수 부양은 정치적 과제로 남아 있으며, 그에 따른 인프라 투자 역시 대규모로 집행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신공항, SOC, 도시 정비 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관련 정책이 예고되고 있으며, 그 수혜주는 건설, 중장비, 에너지 업종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습니다.
질문: 금리 인하와 내수 부양이 함께 오면 부동산도 다시 오를까요?
답변: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금리보다 ‘대출 총량 규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금리는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택시장만을 조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대출 제한과 같은 직접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과거 금리를 올려도 정책 대출이 활발하게 이뤄져 집값이 상승했던 점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도 기회
과거에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미국 중심의 정책에 빠르게 반응해 선제적으로 투자했지만, 최근 들어 미국 보조금 정책의 실효성, 공장 운영 비용 증가, 인건비 문제 등으로 실익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 일변도 외교 대신, 중국과의 실용적 관계 개선을 통해 관광, 소비재, 수출 업종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짚어주셨습니다.
결론
이 영상은 단순한 시황 분석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서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흐름과 섹터를 명확하게 짚어준 강연이었습니다. 환율 하락, 원화 강세, 외국인 순매수, 내수 부양 정책, 인프라 투자, 중국과의 관계 회복 등 복합적 변수 속에서 투자자 입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 시간이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약
- 원화 강세는 외국인 순매수, 항공·유틸리티 업종 수혜
- 내수 부양과 인프라 투자는 건설·에너지 업종에 기회
- 미중 패권 갈등 속 중국과의 유연한 관계도 투자 포인트
- 금리 인하보다 대출 총량 규제가 집값 조정엔 효과적
- 지금은 수출주보다 내수, 특히 방어주와 정책 수혜주에 주목할 시기
환율 때문에 난리난 주식 시장, 이 시점에 주목해야할 섹터는?
최경영TV
https://youtu.be/tWAAZ7mxpmM
#환율강세 #내수부양 #김학균센터장
[진주제일안경1974] https://naver.me/xmr41X2M
제일안경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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