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평균’은 얼마일까?

대한민국에서 ‘평균’은 얼마일까?
중산층·부자·서민의 기준과 현실적 소득·자산 이야기
월급쟁이부자들TV는 인터넷과 커뮤니티에서 떠도는 ‘평균’ 소득과 자산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실제 통계와 현실적 기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산층의 현주소, 부자와 서민의 경계, 그리고 왜 많은 이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불행을 느끼는지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부자·중산층·서민의 재산 기준
- 일을 안 해도 재산이 늘어나면 ‘부자’,
- 일을 안 해도 재산이 그대로면 ‘중산층’,
- 일을 안 하면 재산이 줄어드는 사람이 ‘서민’,
- 일을 해도 재산이 줄어드는 사람이 ‘빈곤층’
이라는 명확한 구분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회의 상대적 박탈감과 불행의 원인
- 한국은 절대적 기준으로 보면 이미 잘사는 국가에 속합니다.
- 해외여행, 생활 수준, 물가 등을 비교하면 선진국 반열에 올라 있지만,
- 주변에 부자·성공한 사람들(100억, 500억, 1,000억 자산가)이 늘어나고,
- SNS·커뮤니티 등에서 연봉 1억, 고가 자산 소유자가 흔하게 보이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스스로를 ‘못 산다’고 느끼는 현상이 만연합니다.
중산층의 세분화와 심리적 비상층
- 중산층 인구 비중은 60%까지 늘었지만,
- 상층(소득·자산 모두 많음),
- 심리적 비상층(소득은 상층이지만 스스로 중·하층으로 인식),
- 핵심 중산층(소득·자산 중간, 자기 인식도 중간),
- 심리적 하층(소득은 중층이지만 스스로 하층으로 인식)
등 세 계층으로 나뉩니다.
- 특히 ‘심리적 비상층’은 실제로는 월 2~3천만 원을 벌어도
지출이 많고, 주변과 비교하며 자신을 중산층 이하로 인식합니다.
평균 자산과 소득의 현실
- 전국 자산 중앙값은 약 3억 600만 원, 평균은 5억 4천만 원(2024년 기준, 한국은행 자료).
- 3억~5억 원 자산이 전국 중간 정도, 아파트 한 채와 대출이 있으면 평균에 해당.
-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609만 원(세전)이 중산층 기준(세후 약 500만 원).
- 1인 가구는 월 222만~239만 원이 중산층 기준.
- 실제로는 4인 가족이 세후 500만 원을 벌어도, 보험·저축·식비·생활비 등 지출을 감안하면 빠듯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절대 소득은 늘었지만, 상대적 소득과 행복은 감소
- 2013년 대비 2023년, 중산층 응답 비율은 400만~500만 원, 500만~600만 원 구간 모두 감소.
- 절대 소득·자산은 늘었지만, 물가 상승과 비교 대상의 변화(SNS·유튜브·커뮤니티 등)가
상대적 불행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 SNS·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의 삶을 쉽게 접하며,
자신의 현실과 비교해 위축되고 불안해지는 현상이 커졌습니다.
중산층 기준, 자산 규모가 핵심
- 2025년 트렌드 모니터 조사에서 국민 79.7%가 ‘총 자산 규모’를 중산층 기준으로 인식.
- 순자산이 아니라 부채 포함 자산 기준이기 때문에, 대출이 많아도 자산이 크면 부자로 인식되는 왜곡도 존재.
- 삶의 질이나 행복보다 자산 규모가 더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행복과 비교, 그리고 현실적 조언
- 비교를 피할 수는 없지만, 외부 기준이 아니라 가족과 자신의 행복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자신의 성장, 투자 공부, 지식 함양 등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면
불안감이나 박탈감을 일부 해소할 수 있습니다.
-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 가족과의 시간,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결론 및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한국의 중산층 기준은 자산 3억~5억 원, 4인 가구 월 소득 609만 원(세전) 정도입니다.
절대 소득은 늘었지만, 비교와 SNS 영향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습니다.
외부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행복과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월급쟁이부자들TV
https://youtu.be/tT2hS2QgOIE

부자가 되는 길, 순서대로 따라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부자가 되는 길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 가능한 명확한 ‘순서’가 있다는 것이 월급쟁이부자들TV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실제로 1,500만 원, 5천만 원, 1억, 10억 단위로 자산을 불려온 선배 투자자들의 경험과, 부자들이 절대 공개하지 않는 자산 증식의 순서,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도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짜 부의 공식
- 부자들은 “이렇게 하면 부자 된다”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실제 부자들은 자기 자녀나 가까운 사람 외에는 부의 노하우를 공개적으로 전수하지 않습니다.
- 책이나 유튜브에서 부의 비밀을 쉽게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부자가 되는 길이 단순하지만, 그 ‘순서’와 ‘원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 7억만 있어도 상위 10%에 들어가지만, 대부분은 100억, 500억, 1,000억 자산가와 자신을 비교하며 ‘아직 멀었다’고 포기합니다.
부자가 되는 실전 순서
1. 소득 관리와 저축 습관
- 월급의 일정 비율을 무조건 저축하는 습관이 가장 먼저입니다.
- “월급의 몇 %를 저축하고 있나?”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1천 원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면 자산 증식의 첫 단추를 끼우는 셈입니다.
2. 종잣돈 만들기
- 월급만으로 1억을 모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 소비를 줄이고, 부업·이직·자기계발 등으로 수입을 늘릴 방법을 찾습니다.
- 5천만 원이 모이면 다시 5천만 원을 모아 1억을 만들고, 그 다음 2억, 3억으로 불려가는 구조를 만듭니다.
3. 내집마련과 실전 투자
- 내집마련은 부자의 필수 관문입니다. 아파트 한 채라도 소유하면 부동산 뉴스, 시장 흐름이 보입니다.
-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갭)가 2억 정도 나는 아파트를 목표로, 2억이 모이면 후보군을 비교 분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 내집마련 이후에는 실전 투자(아파트, 오피스텔, 소형 빌딩 등)로 자산을 불려갑니다.
4. 자산 증식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 일정 자산이 모이면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합니다.
- 단기 수익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노립니다.
5. 자기계발과 시간관리
- 부자들은 시간을 돈처럼 소중히 여기고, 계획 없는 시간 소모를 극도로 아까워합니다.
- 매일 아침 투두리스트를 세우고, 자기계발(독서, 공부, 네트워킹 등)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실전 경험과 커뮤니티의 힘
- 실전 경험이 최고의 공부입니다. 내집마련, 투자 성공담·실패담을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월급쟁이부자들TV는 강의, 코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비교와 포기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 100억, 1,000억 자산가와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목표’와 ‘실행’을 중시해야 합니다.
- 7억만 되어도 상위 10%임을 인식하고, 작은 성공을 축적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자들은 시간=돈이라는 인식을 실천하며, 하루하루 계획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현실적 조언과 루틴 만들기
- 저축, 종잣돈, 내집마련, 투자, 자기계발, 시간관리 등 단계별로 실천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소비를 줄이고, 저축액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저축률을 정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 주식·부동산 등 투자는 책 3권씩만 읽고,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하면 됩니다.
- 이직, 부업 등으로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기회도 항상 열어두세요.
결론 및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부자가 되는 길은 소비 관리, 저축, 종잣돈, 내집마련, 실전 투자, 자기계발, 시간관리의 순서로 따라가면 누구나 실현할 수 있습니다.
비교와 정보 과잉에서 벗어나, 실전 경험과 커뮤니티의 힘을 활용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TV
https://youtu.be/JDoa-oLPP6k

23살 대표의 광고대행사 창업 스토리
이 콘텐츠는 23살의 젊은 대표가 어떻게 중학생 시절부터 광고대행사 창업에 도전해, 연매출 80억 원, 월 매출 8억 원 규모의 회사를 일구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광고대행사 민컴퍼니의 창업 과정, 실제 업무, 성장 전략, 부업·창업 희망자에게 주는 현실적 조언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중학생 프리랜서에서 광고대행사 대표까지
대표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블로그를 통한 프리랜서 경험으로 광고 시장에 처음 진입했습니다. 블로그에 광고를 올려주면 소개비를 준다는 광고대행사 제안을 받고, 주변 친구들과 팀을 꾸려 블로그 광고를 연결하는 일로 수익을 올렸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전 “용돈 좀 벌어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팀이 커지고 네트워크가 확장되면서 본격적으로 광고대행사를 차리게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에서 SNS·유통까지 확장
초기에는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이 주력이었으나, 점차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로 확장했습니다. 광고주와 직접 소통하며, 광고주가 원하는 타깃에 맞춰 블로그, SNS, 플레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 광고를 노출시키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광고대행 업무 외에도 유통업, 교육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의 실제 업무 구조
광고대행사는 광고주로부터 의뢰를 받아, 적합한 블로그·SNS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고, 광고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구조입니다. 대표는 과거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직접 섭외해 대행사에 연결해주고 소개비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대행사 역할까지 확장했습니다. 광고주가 주는 자료를 가공해, 노출력 높은 블로그나 SNS에 업로드하는 것이 핵심 업무입니다.
진입장벽과 경쟁, 그리고 성장 전략
광고대행사는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부업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대표는 “커뮤니케이션만 잘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며, 광고주와의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광고 시장은 크고, 소형 대행사도 한 달에 300~5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주 3~5팀만 확보해도 월 600만~1,000만 원 매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사업의 확장성과 유통·교육 사업
광고대행사는 현금 흐름이 좋고,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표는 광고대행을 하다 유통업(쿠팡 등 온라인 판매), 교육 사업(광고대행사 창업 교육)까지 진출했습니다. 실제로 교육생 중에는 본업, 부업, 자영업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광고대행사로 월 2,000만 원 계약, 가게 매출 1억 원 달성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직원과 조직 문화, 회사 운영
민컴퍼니는 한때 40명 가까운 직원이 근무했으며, 현재는 20~3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회사에 합류해 가족이 함께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사무실에는 마케팅팀, 유통팀, 제품 촬영 공간, 휴게 공간(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 충원과 인재 채용에 어려움이 있지만, 팀원들과의 즐거운 협업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
광고대행사 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대표는 광고대행사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크다”고 조언합니다. 소형 대행사는 광고주 3~5팀만 확보해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신뢰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광고주 영업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자동화하거나, 직접 영업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실제 수익 구조와 상품 가격
광고대행사의 수익 구조는 광고주가 지불하는 비용(월 150~200만 원)에서 원가(인플루언서 섭외 등)를 제외한 마진이 남는 구조입니다. 일부 요식업 마케팅 상품은 원가 60만 원에 159만 원에 판매해 60%의 마진을 남기기도 합니다. 대형 광고주는 월 1억 5천만 원의 견적을 받기도 하며,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광고주를 상대합니다.
부업·창업 희망자를 위한 자료와 교육
대표는 광고대행사 창업, 유통, 교육 등 다양한 자료를 준비해두고 있으며, 관심 있는 이들은 고정 댓글을 통해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업으로 시작해 본업으로 확장하거나, 자영업에 마케팅을 적용해 매출을 올리는 사례도 많습니다.
성장과 현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
대표는 “현실적으로 성장의 한계도 있지만, 광고대행사는 여전히 매력적인 비즈니스”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민컴퍼니가 광고대행사 창업의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광고 시장의 변화에 맞춰, 유통·교육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광고대행사는 진입장벽이 낮고, 부업으로 시작해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사업입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가 핵심 경쟁력이며, 시장은 여전히 확장성이 큽니다.
부업·창업 희망자는 실제 사례와 자료, 교육을 적극 활용해 도전해볼 만합니다.
돈 버는 사람들
https://youtu.be/07EVT17jpoY
대선 후 부동산 시장, 어디에 기회가 있을까?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과 소액 투자자의 현실적 전략을 집중 분석한 콘텐츠입니다. 자모님(7년차 소액 투자자)과 월부 PD가 실제 수원 임장을 다니며, 3천만 원~5천만 원 소액으로도 실질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 임장 노하우, 구축 아파트의 가치 판단법, 투자 마인드와 실패 경험까지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자모님의 투자 배경과 현실적인 시작
- 자모님은 교사 출신으로, 월급 160만~200만 원에 저축도 못하던 시절, 아이의 병원비조차 부족했던 경험을 계기로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
- 첫 투자금은 단 1,500만 원(매매·전세 갭 300만 원, 수리비 1,200만 원)으로,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투자금이 적을수록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소액 투자, 현실적 기준과 전략
- 최근 시장에서는 3천만~5천만 원이 있어야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5천만 원이면 1기 신도시, 강남 인접, 기업 밀집지역 등 입지 좋은 곳도 접근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 투자금이 적을수록 전세가가 오를 만한 구축(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에 집중합니다. 전세가가 오르면 투자금이 회수되고, 부담 없이 장기 보유가 가능합니다.
- 보유 기간은 보통 2~4년, 최대 5년까지로, 투자금 대비 100~200% 수익이 나면 매도하는 전략을 씁니다.
임장(현장답사) 노하우와 체크포인트
- 임장 시 상권, 학군, 병원, 편의시설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를 직접 확인합니다.
- 구축 아파트의 경우, 관리 상태(페인트, 쓰레기, 공용부 청결 등)가 매우 중요하며, 세대수와 초등학교와의 거리, 상가 접근성 등도 꼼꼼히 봅니다.
- 계단식과 복도식 구조, 중대형 평수 혼합 여부 등 단지의 분위기와 수요층 특성도 체크 포인트입니다.
실전 투자 사례와 실패 경험
- 자모님은 평균 투자금 850만 원으로 시작해, 최대 600% 수익(3천만~5천만 원 투자로 2억 이상 수익)을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 투자 실패의 원인은 정보만 쫓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배우지 않았던 시절에 많았다고 고백합니다. 현장 경험이 쌓일수록 투자 판단이 쉬워졌다고 강조합니다.
- 투자금이 적을수록,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구축 아파트 투자, 무엇을 볼 것인가
- 위치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상가, 교통 등 실수요가 많은 입지에 집중합니다.
- 관리가 잘된 대단지, 세대수가 많고 동간 거리·도로 폭이 넓은 곳, 계단식 구조, 중대형 평수 혼합 단지 등이 선호됩니다.
- 전세 매물이 적은 곳일수록 수요가 많고, 전세가가 오르기 쉬워 투자금 회수에 유리합니다.
실전 임장, 수원 영통구 사례
- 수원 영통구는 삼성 등 기업 밀집, 학군, 상권,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경기도 대표 거주 선호지입니다.
- 구축 아파트 중에서도 위치가 좋은데도 가격이 덜 오른 곳, 전세 매물이 적은 대단지, 관리가 잘된 단지에 주목합니다.
- 현장에서는 지도 앱과 사진 촬영을 적극 활용해, 상권·학원·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꼼꼼히 기록합니다.
투자 마인드와 실천
- 소액 투자자일수록 ‘정보만 쫓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라’는 실전 마인드를 강조합니다.
- 투자금이 적다고 위축되기보다, 작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투자 경험이 쌓이면, 더 큰 금액으로도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갈 수 있습니다.
실전 강의와 커뮤니티 안내
- 자모님은 강의를 통해 6개월 내 실전 투자 성과를 목표로, 월별 실천계획을 제시합니다. 실제 수강생 후기와 커리큘럼, 종잣돈별 맞춤 전략 등은 고정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초보자, 왕초보도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는 실전 임장·투자법을 안내합니다.
결론 및 응원 메시지
- 소액 투자도 충분히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용기와 실천입니다.
- 막막함을 행동으로 바꾸는 작은 한 걸음이, 5년 뒤 자산의 차이를 만든다고 조언합니다.
- 영상을 끝까지 본 모든 시청자에게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라”는 응원을 전합니다.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3천만~5천만 원 소액으로도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 투자, 실전 임장과 관리 상태 체크, 전세가 상승 포인트에 집중하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정보만 쫓지 말고, 직접 현장에 가서 배워야 진짜 기회가 보입니다.
작은 돈으로 시작해도, 꾸준한 실천과 경험이 자산의 미래를 바꿉니다.
채부심
https://youtu.be/JMsBrxWViW0

부산 4평 배달 빙수 가게 ‘당빙땡’ 창업 스토리
프롤로그 – 작은 시작, 큰 성장
이 영상은 부산에서 4평 남짓한 공간에서 배달 중심으로 운영되는 빙수 가게 ‘당빙땡’의 창업자와 실제 점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대표는 현금 50만 원, 보증금 500만 원을 빌려 시작해, 빚과 어려움을 극복하며 부산에만 7개 매장을 운영하는 성공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창업 배경과 초기 자본
- 원래 카페였던 자리를 인수해, 간판도 그대로 두고 시작했습니다.
- 창업 당시 현금은 50만 원뿐이었고, 재료비·집기 등은 지인에게 빌리거나 중고로 조달했습니다.
- 전체 창업 비용은 700~800만 원(간판 포함) 수준, 재료비는 약 400만 원으로 최소화했습니다.
- “힘든 사람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원가를 낮추고 넉넉하게 퍼주는 콘셉트를 유지했습니다.
운영 방식과 메뉴 전략
- 4평 작은 매장에서 배달만 전문으로 운영하며, 하루치 재료만 미리 준비해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 빙수는 달콤함과 넉넉한 토핑이 특징이며, 냉동과일과 생과일을 혼합해 사용합니다.
- 메뉴는 손님 요청과 트렌드에 따라 유연하게 추가(예: 초코 바나나 빙수).
- 겨울에는 붕어빵, 호떡, 계란빵 등 계절 간식도 함께 판매해 비수기 매출을 보완합니다.
- 객단가는 2만 원, 인기 메뉴는 17,500원~18,000원대이며, 하루 30개만 팔아도 충분한 수익 구조입니다.
매출과 수익 구조
- 본점 기준 연매출은 약 2억 7천만 원, 순수익은 약 1억 원(세후 약 7천만 원) 수준입니다.
- 인건비는 최소화해 대표가 혼자 운영하거나, 신규 점주는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운영합니다.
- 배달앱(배민 등) 리뷰와 평점, 실시간 판매량이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성장 과정과 점포 확장
- 광고는 거의 하지 않고, 소문과 배달앱 평점, 손님 만족도를 바탕으로 부산에만 7개 매장까지 확장했습니다.
- 점주 중에는 단칸방에서 아파트로 이사한 사례, 빚을 갚고 성공한 사례 등 다양한 성장 스토리가 있습니다.
- 각 점포는 본점의 노하우(재료 조달, 메뉴 개발, 서비스 마인드)를 공유하며, 손님에게 넉넉하게 퍼주는 ‘부모님 마음’이 브랜드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실제 점주들의 창업·운영 경험
- 점주들은 1,000만~1,500만 원의 소자본으로 매장을 인수하거나 창업해, 월 매출 1,000만~1,900만 원, 순수익 30~38%를 기록합니다.
- 배달 상권에서는 중심지와 배달료, 경쟁 상황이 중요하며, 재료비 절감(농수산 시장 직접 구매 등), 배달비 절감(직접 배달)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점주들은 과거 직장인, 어선 선원, 알바 경험 등 다양한 배경에서 창업에 도전해, “절실함과 진심이 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운영 노하우와 고객 관리
- 배달 주문 시 손님에게 직접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며, 진심을 전하는 서비스로 단골을 확보합니다.
- 리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님 요청에 유연하게 대응해 메뉴와 서비스 품질을 높입니다.
- “돈이 없어도, 진심과 절실함이 있으면 장사에 성공할 수 있다”는 창업자의 마인드가 직원과 점주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창업 희망자에게 전하는 조언
- 빙수·붕어빵 등 메뉴 레시피, 창업 노하우, 운영 팁 등은 본사에 문의하면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 “배달 전문, 소자본, 넉넉한 서비스”가 당빙땡의 핵심 성공 요소입니다.
- 창업자와 점주 모두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힘든 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합니다.
결론 및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 4평 작은 공간, 소자본으로 시작해 배달 중심 빙수 가게로 연매출 2억 7천만 원, 순수익 1억 원을 달성한 성공 사례입니다.
- 진심과 절실함, 넉넉한 서비스, 고객과의 소통이 브랜드 성장의 핵심입니다.
-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돈 버는 사람들
https://youtu.be/exUfmDjME6s

주식과 부동산 투자의 시대가 끝나간다 – 왜 위험자산 시대가 저물고 있는가?
채상욱 대표는 이 콘텐츠에서 2020~2021년 코로나 시기 저금리와 유동성 장세가 만든 ‘위험자산 투자 시대’가 2022년 이후 빠르게 막을 내리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유튜브·SNS를 통한 투자 정보 습득과 ‘투자 필수론’이 사회적 관성처럼 자리잡았지만, 이제는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코로나 시기, 위험자산 투자 ‘국룰’이 된 배경
- 2020~2021년 전 세계적으로 초저금리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지면서, 주식·부동산 등 위험자산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 예금·채권보다 위험자산(주식·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퍼졌고, 유튜브 투자 채널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유튜브에서 정보를 얻어 투자에 뛰어들었고, 이 방식이 ‘국룰’처럼 통했습니다.
2022년 이후, 금리 급등과 투자 환경의 변화
- 2022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서, 저금리 기반의 투자 패턴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 5%대 금리가 장기화될 경우, 예금·채권 등 무위험 자산의 수익률이 높아져 굳이 위험자산을 보유할 유인이 줄어듭니다.
- 실제로 최근에는 예금·만기 채권이 주식·부동산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보이거나, 위험자산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험자산 투자 시대의 끝, 투자 관성의 위험
- 투자 구루와 기관들은 “위험자산 투자 시대가 끝나간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2020~2021년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 등에서 여전히 투자 필수론이 강하게 주장되지만, 실제로는 위험자산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자산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5%대 금리 시대에는 위험자산(주식·부동산)보다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의 매력이 더 커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부동산 투자, 하락장에서는 더 위험하다
-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많이 쓰는 자산이기 때문에, 가격이 30%만 하락해도 자기자본이 모두 날아가는 구조적 위험이 있습니다.
- 2020년 이전에는 은퇴자들이 현금흐름을 위해 꼬마빌딩을 샀지만, 코로나 시기에는 저금리 덕분에 대출을 극대화해 빌딩을 매수하는 패턴이 유행했습니다.
- 금리가 오르면서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가격 구간, 하락 위험이 더 커진다
- 자산 가격이 높을수록 상승 확률은 낮아지고, 하락 위험은 커집니다.
- 현재는 부동산·주식 모두 가격 부담이 크고,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 유튜브 등에서 여전히 투자 열풍이 이어지지만, 투자자들은 이런 분위기를 경계하고, 무리한 투자를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투자’보다 ‘일’에 집중할 때
- 채상욱 대표는 “이제는 투자가 아니라 다시 일을 열심히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 저금리 시대의 투자 성공 경험에 집착하지 말고, 금리·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자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합니다.
- 위험자산 투자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와 본업, 현금흐름 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결론 및 조언
- 2020~2021년식 투자 관성에서 벗어나, 5% 금리 시대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위험자산(주식·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레버리지 투자는 하락장에 더 큰 위험을 안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투자 정보 습득과정에서 유튜브 등 미디어의 영향력을 경계하고, 본업과 현금흐름에 더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저금리·유동성 시대가 끝나면서 위험자산 투자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무리한 투자보다 안전자산과 본업,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채부심
https://youtu.be/AgAYZ4XvYkM

버블 간별사 제레미 그랜섬, 지금 시장은 슈퍼버블
채부심과 에릭의 거장 연구소에서는 ‘버블 간별사’로 불리는 제레미 그랜섬의 최근 단독 인터뷰를 집중 분석합니다. 50년 넘게 시장을 관찰해온 그랜섬은 현재 글로벌 증시가 “슈퍼버블” 단계에 진입했다고 경고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 전략과 시장 전망, 그리고 투자자에게 전하는 실질적 조언을 공개합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시장 왜곡, 세 가지 원인
그랜섬은 지금의 시장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는 “업력 50년 동안 이렇게 불확실한 시장은 처음”이라며, 미래가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시장이 심각하게 왜곡된 이유로 세 가지 요인을 꼽습니다.
1. 코로나 머니
팬데믹 시기 전례 없는 유동성 공급과 초저금리 정책으로, 막대한 돈이 시장에 풀렸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 행태가 비정상적으로 변했고, 서구권 자본시장 역사상 처음으로 기관이 팔 때 개인이 대량으로 매수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랜섬은 “아직도 코로나 머니가 시장에 남아 있고, 이상한 투자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2. AI(인공지능)
AI의 등장은 전통적인 시장 패턴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2023~2024년, 금리 인상기에도 엔비디아 등 AI 관련 대형주가 지수를 견인하며, 금리와 주가의 전통적 상관관계가 붕괴됐습니다.
소수의 AI 대형주가 전체 지수를 끌어올리는 ‘이상한 상승’이 벌어졌고, 시장 전체가 아닌 일부 종목만 급등하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3. 관세 전쟁
미중 무역갈등 등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침체가 올지, 온다면 깊을지 얕을지 등 전망이 극단적으로 분산되어,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슈퍼버블의 증거, 전통적 지표 모두 경고
그랜섬은 “자신이 신뢰하는 전통적 지표들이 모두 버블을 가리키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 버핏지수(시가총액/GDP), 허스만 지표(총부가가치 대비 시총) 등은 모두 1928년 이후 최고치, 역대급 과열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성장주와 가치주의 밸류에이션 격차 역시 1985년 이후 최대치로, 성장주가 지나치게 비싸고 가치주는 저평가된 상태입니다.
- 이런 지표들은 S&P500의 향후 10년 수익률과 강한 음(-)의 상관관계(-0.9)를 보여,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 수익률이 매우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장 조정의 강도와 10년 횡보장 경고
그랜섬은 “시장은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달리는 속성이 있다”며, 버블이 꺼질 경우 조정 폭이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과거 철도 버블, 닷컴 버블 등 신기술 버블이 꺼질 때, 고점 대비 70~90%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 최근 2022~2023년 하락은 “버블 두 개(코로나·AI)가 겹친 상태에 비해 너무 적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그는 S&P500 투자 시 “향후 10년간 수익이 0%일 확률이 50%”라며, 2000년대와 같은 ‘10년 횡보장’이 다시 올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그랜섬의 실제 포트폴리오 전략
그랜섬은 자신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시합니다.
- 선진국(특히 유럽·일본 등 미국 외) 가치주 30%
- 이머징(신흥국) 국채 15%, 이머징 주식 10%
- 현금 10~15%: 버블 붕괴 시 매수 기회 대비
- 퀄리티 롱숏 헤지펀드: 부채가 적고 마진이 높은 ‘퀄리티’ 팩터 중심, 장기 수익률이 우수함
- 신재생에너지, 원자재: 버블 붕괴 후 유망 섹터로 주목
- 미국 성장주는 비싸다고 판단, 투자 비중 축소
투자자에게 전하는 조언
그랜섬은 “버블을 맞췄을 때마다 강세장 막판 수익을 놓쳐 고객들이 떠났다”는 경험을 솔직히 밝힙니다.
그러나 약세장(하락장)에서만 손실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강세장(상승장)에서의 과도한 탐욕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시장이 버블일 때 무조건 주식을 팔라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와 분산투자, 현금 비중 확대, 가치주·퀄리티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합니다.
- AI 버블 등 신기술 테마는 반드시 거품이 동반되며, 버블 붕괴 시 충격이 클 수 있으니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 “시장은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달린다”는 점을 기억하고, 조정이 올 때 적극적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결론
- 시장은 코로나 머니, AI, 관세 전쟁 등 세 가지 변수로 유례없는 왜곡과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 전통적 지표들은 슈퍼버블을 경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와 분산, 퀄리티·가치주 중심의 전략, 현금 비중 확대 등으로 대응해야 하며, 신기술 버블의 위험성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채부심
https://youtu.be/LfiUdN-7m9Q
창작자 유형 5가지와 각 유형별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
Pat Flynn은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라는 전제로, 크리에이터의 성향(아키타입)에 따라 수익화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5가지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유형을 제시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주의할 점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1. 교수형(Professor Creator)
- 특징: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타인의 학습에 큰 보람을 느끼는 교육자형 크리에이터입니다.
- 대표 사례: Ali Abdaal, Mark Rober, Sal Khan, Thiago Forte, MKBHD 등.
- 최적 비즈니스 모델
- 온라인 강의(특히 코호트 기반 강의)
- 디지털 상품(전자책, 가이드, 템플릿 등)
- 멤버십 사이트(교육 커뮤니티)
- 워크숍·강연 등 실시간 교육
- 추천·제휴 마케팅(affiliate)
- 단점/주의점
- 지식 판매에 거부감, ‘공짜로 알려줘야 한다’는 심리적 장벽
- 연구·준비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 소요, 실행이 늦어질 수 있음
- 초보자와의 눈높이 차이, 너무 깊은 내용에 치우칠 위험
2. 연기자형(Performer Creator)
- 특징: 에너지와 엔터테인먼트, 감정적 소통에 강점이 있는 캐릭터형 크리에이터입니다.
- 대표 사례: Mr. Beast, Lily Singh, Hank & John Green 등.
- 최적 비즈니스 모델
- 브랜드 협찬·광고(Brand deals)
- 굿즈·실물 상품 판매(merch)
- 라이브 이벤트(오프라인 팬미팅, 콘서트 등)
- 프리미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유료 멤버십, 독점 영상)
- 미디어 회사 확장(팟캐스트, 방송 등)
- 단점/주의점
- 콘텐츠의 지속적 생산 필요, 번아웃 위험
- 트렌드 변화에 민감, 꾸준한 자기 혁신 필요
- 교육형 콘텐츠보다 수명이 짧은 경향
3. 엔지니어형(Engineer Creator)
- 특징: 시스템, 도구,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분석적·실용적 크리에이터입니다.
- 대표 사례: I Like to Make Stuff, Physics Girl, Mythbusters, Basecamp(37 Signals) 등.
- 최적 비즈니스 모델
- SaaS(소프트웨어/툴) 서비스
- 템플릿·프레임워크 판매
- API·서비스 연동(파트너십, 수익 분배)
- 서비스의 제품화(반복 가능한 솔루션 제공)
- 기술 컨설팅
- 단점/주의점
- 개발·연구 등 실제 구현에 시간과 자원이 많이 듦
- 기술적 설명이 초보자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
4. 탐정형(Detective Creator)
- 특징: 조사, 분석, 탐구에 강점이 있으며, 숨겨진 정보·인사이트를 찾아내는 유형입니다.
- 대표 사례: Tim Ferriss, Peter Attia, Michelle Khare, Neil Patel 등.
- 최적 비즈니스 모델
- 리서치 리포트·분석 자료 판매
- 유료 뉴스레터
- 커뮤니티 운영(정보 교류)
- 컨설팅 및 기업 자문
- 책 출간(연구 결과 정리)
- 단점/주의점
- 연구에 많은 시간 소요, 수동적 수익화는 어려움
- 정보 전달의 명확성, 고객 눈높이 맞추기 필요
5. 르네상스형(Renaissance Creator)
- 특징: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있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멀티플레이어형 크리에이터입니다.
- 대표 사례: Peter McKinnon, Matt D’Avella, Pat Flynn(본인) 등.
- 최적 비즈니스 모델
- 위의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다만, 한 분야에서 시작해 점진적 확장 필요)
- 자신의 관심사·에너지에 따라 사업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
- 단점/주의점
-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면 초기에 성장 속도가 느릴 수 있음
- 다양한 관심사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해 실행, 이후 확장하는 전략이 효과적
결론 및 조언
- 자신의 성향(아키타입)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수익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 각 유형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약점을 인식하고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시작은 한 분야에 집중, 이후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중요한 것은 ‘행동’이며, 실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크리에이터의 성향에 따라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며, 자기 유형을 이해하고 맞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Pat Flynn
https://youtu.be/fC7gjJUFadM
AI를 라이프 코치로 활용하는 실전 방법 – Ali Abdaal의 경험과 프롬프트 전략
Ali Abdaal은 지난 18개월간 다양한 AI 도구를 실제 라이프 코치처럼 활용해왔다고 밝힙니다.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 AI가 적절한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를 만나면 자기 성찰 목표 설정 문제 해결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을 깨달았고 그 구체적 방법을 영상에서 공개합니다.
AI를 라이프 코치로 쓰는 개념적 프레임
AI와의 대화는 실제 라이프 코치와의 대화처럼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단순히 텍스트 입력뿐 아니라 음성 녹음 Voicepal 같은 앱 손글씨 사진 촬영 후 OCR Zoom 미팅 기록 등 다양한 입력 데이터를 AI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느낀 점을 음성으로 녹음해 텍스트로 변환하거나 종이 노트에 쓴 글을 사진으로 찍어 AI에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Zoom 미팅이나 코칭 세션의 트랜스크립트도 활용 가능합니다.
AI 라이프 코치의 주요 역할
- 질문과 반영
- AI는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반복 정리해주고 명확한 후속 질문을 던져 자기 성찰을 유도합니다. 실제 코치가 그렇듯 왜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내면의 답을 찾게 합니다.
- 비판적 피드백 요청
- AI가 지나치게 예스맨이 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가장 강력한 반론을 제시해줘 내 논리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해줘 등 프롬프트를 활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AI가 더 날카로운 시각으로 내 생각을 검증해줍니다.
- 설명 이론 제시
-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설명해줘 이런 행동 패턴의 심리적 원인은 뭘까 등 자기 이해를 돕는 설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AI의 답변은 진리가 아니라 참고용 가설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타인 이해와 관계 분석
- 예를 들어 배우자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AI에게 설명을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한계가 있지만 AI에게는 무제한으로 왜를 물으며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언 추천 요청
-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등 구체적인 조언을 요청할 수 있지만 AI의 답변을 무비판적으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판단 필터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패턴 분석과 요약
- 장문의 저널이나 대화 기록을 입력하면 AI가 반복되는 패턴이나 핵심 이슈를 요약 정리해줍니다. 자기 인식과 변화 목표를 명확히 하는 데 유용합니다.
- 다양한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AI에게 90세의 나로서 조언해줘 드릴 서전트처럼 냉정하게 말해줘 등 다양한 인격 관점으로 답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로 상반된 주장 예 꾸준히 해야 한다 vs 영감이 올 때만 해라 을 동시에 받아보며 자기 입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실전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
Voicepal 앱 음성 녹음 후 AI가 질문을 던지며 자기 성찰을 유도 오비추어리 자기 부고문 작성 등 다양한 프레임워크 내장
Readwise 자신이 읽고 하이라이트한 책 아티클 데이터를 AI가 학습 개인화된 조언과 인사이트 제공
AI에게 90세의 나로서 조언해줘라고 프롬프트를 주고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받는 방식
팟캐스트 시뮬레이션 AI에게 유명 저자 멘토 등 두 명의 인물로 역할을 주고 서로 다른 관점의 답변을 받아 비교
메모리 기반 심층 탐구 ChatGPT의 메모리 기능을 활용해 장기간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면의 패턴과 숨은 두려움 반복되는 서브텍스트를 분석
AI 라이프 코치의 한계와 주의점
책임감 실행력 책임추적성 AI는 인간 코치처럼 진짜 책임감을 부여하지 못합니다. 실행력 행동 변화는 결국 인간 관계 코치 멘토 동료에서 더 잘 유발됩니다.
정신 건강 문제 AI는 심각한 정신 건강 이슈 우울증 트라우마 등 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AI의 답변은 진리가 아니라 가설 AI가 주는 설명 조언 이론은 참고용일 뿐 자신의 삶에 맞는지 반드시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활용 팁과 결론
다양한 입력 음성 글 사진 트랜스크립트 등 을 적극 활용하면 AI 라이프 코치의 효과가 커집니다.
AI는 거울처럼 내 생각을 비춰주고 다양한 관점에서 질문 비판 조언을 던져 자기 성찰과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AI의 답변을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않고 자기 삶에 맞게 해석 실행하는 것입니다.
주요 포인트 한 줄 정리
AI를 라이프 코치로 활용하면 자기 성찰 목표 설정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답변은 참고용 가설로 받아들이고 실행력 책임감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Ali Abd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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